역시 게임 패드로는 마리오를 해야 제 맛이지(역시 돈 낭비류 극강)
game
1978년에 만든 Space Invader 라는 게임으로 유명한 Taito의 리듬 게임. 내려오는 비트에 맞춰서 건반이나 방향키를 누르는 다른 리듬 게임과 달리 롤러코스터처럼 정해진 길을 따라가면서 박자에 맞춰 아무데나 터치하면 된다. 일단 효과가 화려하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했던 리듬게임 중 가장 화려하다. 길도 롤러코스터 같아서 리듬 게임하다가 멀미가 날 지경(…) 아이패드도 좋지만 더 읽기
“정말 공주님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고마워요! 안타깝지만 공주님은 다른 성에 있어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2 (Super Mario Bros.)> 닌텐도의 1982년 명작. 요즘 인디 개발자들이 만드는 산뜻한 디자인의 레트로 게임이 아니라 “진짜” 레트로 게임. 게임 총 용량이 39.1KB다. 129만원짜리 맥북 에어에서 슈퍼마리오를 하고 있다.
<인저스티스(Injustice : Gods among us)> iOS. 어쩐지 콘솔 게임보다 iOS판 모바일 게임이 더 롱런하고 있는 것 같은. DC 세계관의 히어로와 빌런이 3:3으로 편먹고 싸우는 게임.
<어쌔신 크리드: 해적(Assasin’s Creed : Pirates)> 앱스테르고 사에서 전설의 해적 라 부셰가 숨긴 보물의 위치를 알기위해 그의 해적 동료 알론조 바티야의 후손 DNA를 통해 기억을 추적한다는 내용..으로 어쌔신 크리드의 공식을 따라왔으나 그냥 해적 놀이. 아이폰보다 아이패드에서 진가가 발휘된다. 아이폰에서는 다소 인상이 약하지만 아이패드애선 확 트인 바다가 눈길을 잡는다. 그런 목적의 게임인 더 읽기
<바이오 쇼크 : 인피니트(Bioshock Infinite)>
iTunes의 App Store에서 iPhone, iPod touch 및 iPad용 Dragons: Rise of Berk
iTunes의 App Store에서 iPhone, iPod touch 및 iPad용 Dragons: Rise of Berk 모바일에서 드래곤 길들이기 게임이 나온다면 당연히 팬저드라군 형식의 게임일거라 생각했는데 웬 심시티..=_=;; 이쪽이 인앱 유도는 쉽다는건가.
포털 : 네이버캐스트
포털 : 네이버캐스트 포털은 정말 여러모로 게임의 영역을 넓힌 게임 너머의 게임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