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9.04 베타 설치 후 삽질기

제 노트북은 9.04로 오니 이제 드라이버를 따로 설치해줄 것이 거의 없습니다.-_-; 복구 윈도 CD로 설치한 느낌이네요. 그래서 앞으로는 제 노트북 사용 가이드는 따로 필요 없을 듯 하여 삽질 과정과 합쳐봅니다.1. 터치스크린 설치터치스크린은 역시 이번 버전에서도 기본으로 잡히지는 않습니다. 후지쯔 P시리즈의 경우에는 X용 드라이버를 따로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오른클릭 동작이 윈도우즈와는 다른 더 읽기

우분투 9.04 베타로 넘어왔습니다.

그동안 눈치작전(?)을 펼치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드디어 9.04 Jaunty Jackalope를 설치했습니다. 8.04에 1년여를 머물러 있던 저로서는 새버전이 신기하기만 합니다.(unetbootin 덕분에 학교에서 USB로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_-ㅋ 우분투의 발전은 정말 눈부시네요.)9.04에 대한 제 소감은 “이거 뭐야?”입니다. 어떻게 된 베타버전이 8.10 정식 릴리즈 초기보다 더 안정적일 수가 있나..싶습니다^^;;달라진 점이라면 일단 얼마전에 올렸던 GNOME2.26의 변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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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it 리더 for Linux

예전에 우분투 포럼에서였나 foxit 리더의 리눅스 버전은 모바일 용이고, 아직 데스크탑 용으로는 나오지 않아서 Wine으로 foxit리더를 돌린다고 덧글을 단적이 있었습니다.그 분께 죄송합니다. 제가 틀린 정보를 제공했네요. 이렇게 gtk로 제작된 어엿한 리눅스용 프로그램이 있는데 말이죠.-_-..(qt가 어플은 좋은게 많은데 유명한(?) 프로그램들은 gtk라서 GNOME이 계속 뜨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우분투가 GNOME 기반이라 그런가..)Foxit리더는 윈도우즈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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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그동안 계속 시간이 많아(사실 할일이 있어도) 놀던 떠돌이씨였습니다만 갑자기 할 일들이 많아졌습니다.1. 뜬금없이 나타난 compiz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갑자기 한국어 번역이 9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_-;) 그동안 너무 번역을 게을리하고 있어서 번역량이 갑자기 배로 늘었습니다.(그러니까 미리미리 좀 해놔-_-;) 추가된 compiz의 번역 메시지로 볼 때 이번 compiz에서 바뀌는 기능들은 일단 기본으로 elements, Cube Atlantis, 더 읽기

오픈오피스 스플래쉬 바꾸기 for Openoffice.org 3.0 for Ubuntu

이 글은 예전 글 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다른 리눅스는 예전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오픈오피스가 3.0으로 되면서 우분투 패키지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오픈오피스에서 공식으로 제공하는 데비안 패키지와 우분투 오픈오피스가 거의 구성이 같았지만 최근 PPA에 있는 3.0 버전과 오픈오피스 공식 패키지와는 약간 차이가 보입니다. 스플래쉬 설정도 그래서 약간 변화 했습니다.(그렇다고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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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서 CD 드라이브 공유하기

우분투는 예전엔 공유를 NFS와 Samba를 선택하도록 되어있었지만, 언제부턴가 윈도와의 호환성과 GUI 도구 문제 때문인지 Samba로만 공유가 가능합니다. Samba 공유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윈도우즈와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이지요^^제 노트북에는 CD롬이 없습니다. 윈도우즈를 쓰던 시절에는 CD 롬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좀 불편했었습니다.(사실 우분투를 쓰면서 CD롬은 거의 필요가 없는 존재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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