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에서 스팀 실행시 에러가 날 경우

비록 리눅스용 스팀은 나와있지 않지만-_- 스팀은 리눅스에서 꽤 잘 실행됩니다. 물론 리눅스에서 윈도 프로그램을 돌려주는 Wine 덕분에 가능한 일이지요. 물론 스팀이 설치된다고 해도 스팀에서 실행되는 모든 게임이 돌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덕분에 하프라이프1을 비롯해 하프라이프2 등 소스 엔진을 사용한 게임까지 매우 잘 돌아갑니다. 심지어 맥에서는 스팀이 정식 지원되지만 하프라이프1 계열의 게임들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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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2(Portal 2)

4월 19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포탈2가 출시되었습니다. 밸브 측에서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리눅스용 스팀을 내주면 100% 사주리라 결심했었지만 결국 리눅스용 스팀은 루머로 끝나버렸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포탈2에 대해 정보를 접하면 접할수록 이 게임은 결국 지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포탈은 물리엔진을 이용해 진행하는 FPS 형 퍼즐 게임으로 포탈건(게임 내에서는 이동식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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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Ubuntu 부록 CD 업데이트

책 광고에서도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약속 드렸음에도 -_- 이제서야 밀린 업데이트를 공지하는 점 사과드립니다.Welcome to Ubuntu 에 포함된 CD로 설치하신 사용자 분들은 다음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4.0 Shotwell 0.9.0 네이트온 1.1.1-311(네이트온 4.0과 파일 전송 문제 해결) 피진 네이트온 2.6.6-svn147+27(파일 전송 문제 해결 + 쪽지에 답장 버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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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전송 패치 + 쪽지 전송 패치를 먹인 피진 네이트온

우분투에서는 Pidgin-nateon을 즐겨쓰고 있습니다. 피진의 장점은 여러 프로토콜의 메신저를 한번에 로그인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iRC도 안하는 요즘은 피진으로는 네이트온만 로그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식 리눅스용 네이트온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1) KDE3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는 점과 2) 우분투와의 통합성이 별로 라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게다가 묘하게 무겁기까지 하지요-_-헌데 pidgin-nateon의 경우 공식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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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를 쉽게 익힐 수 있는 “손에 잡히는 Vim”

VI라는 텍스트 에디터는 우분투를 처음 쓰기 시작할 때부터 알았지만 처음에는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GUI와 마우스에 익숙한 요즘 컴퓨터 세대(?)인 저로서는 VI의 이해하기 힘들고 쓰기도 힘든 인터페이스는 매우 불편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리눅스 기초 수업에서 기본기를 익히고 나니 VI의 강력함을 알게되었습니다. 왜 VI가 그렇게 인기 있는지 알 것 같더군요.VI로 코딩하거나 글을 쓰는 사람을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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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는 이미 샀드랬죠.

여전히 잘쓰고 있습니다. 맥OSX는 여전히 좀 그렇지만-_-;; 일단 너무 무거워! 윈도7보다 더 무거운 느낌-_-어쨌든 잡스님께는 감사 말씀을.이제 Natty Narwhal을 기다릴 때입니다. 덧. 근데 정말 우분투는 맥OSX와 비슷해졌네요-_- 테마를 비슷한 느낌으로 맞춰주니 어느쪽이 맥OSX인지 모르겠단.. 여기에 Global 메뉴가 올라가는 11.04는 더욱 맥과 비슷해지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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