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0.04/10.10에 파이어폭스4 설치하기(PPA)

예전에 우분투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제일 힘든점이 무엇이었냐고 물어보신다면 저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버전의 낙후화였습니다. 사실 그렇게 자주 사용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라거나 커널 등 시스템 구성요소라면 오히려 우분투의 보수적인 버전 관리가 안정성에 큰 도움이 되지만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파이어폭스, 오픈오피스 등등)의 경우 새 버전이 나와도 정작 우분투 저장소에는 버전업이 뜨질 않으니 참 더 읽기

맥용 파이어폭스4에서 Pinch-zoom(멀티터치 줌) 복구하기

원래 맥 포스팅은 자제하기로 했지만 많은 분들이 이 문제로 고통받고 계신 것 같아서 한번 적어봅니다.맥북 사고 가장 잘 쓰고 있는 기능은 트랙패드입니다. 이게 얼마나 편하길래 아이맥에도 트랙패드만 따로 연결할 수 있게 해놨나 싶었는데 실제로 써보니 그 강력함을 알 것 같습니다. 맥용 브라우저에서는 이 트랙패드를 통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처럼 핀치투줌(Pinch-Zoom;두 손가락을 벌려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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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모바일 11의 Acid Test 3 결과

오페라 모바일은 그동안은 모바일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데스크탑 오페라의 경량화 버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모바일 디바이스들이 하나같이 고성능화되면서 오페라 모바일도 10.0부터는 데스크탑 오페라의 요소와 성능을 그대로 따라가려고 하는데요, 10.1에서 오페라 데스크탑의 렌더링 엔진과 자바스크립트 처리 엔진을 그대로 가져오더니, 11.0에 이르러 완전히 데스크탑 오페라와 동일해졌습니다.그 증거 중 하나로 얼마나 웹 브라우저가 웹 표준에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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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우의 귀환, 파이어폭스 4.0 릴리즈!

네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바로 어제(3월 22일)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11시에 파이어폭스4 정식 버전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파이어폭스 3.6이 2010년 1월에 나왔으니 무려 4.0이 나올 때까지 1년이 넘게 걸린 셈입니다. 크롬은 새버전이 나와도 그런가보다-_- 할 정도로 빠른 업데이트 주기를 갖고 있는데 비해 파이어폭스는 새버전 업데이트가 너무 느리다는 평가를 받아왔죠. IE에 비해 더 읽기

오페라 모바일 11 & 오페라 미니 6 릴리즈

그동안 5800을 쓰면서 가장 고마웠던 소프트웨어를 꼽는다면 저는 Gravity와 오페라 모바일을 꼽고 싶습니다. Gravity의 경우 혼자서 대부분의 소셜 네트워크(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 및 구글리더)를 책임지고 있는 만능형 어플인데다 어플 자체의 기능도 다양하고, 개발자 또한 부지란합니다. 빠른 업데이트에다가 업데이트마다 폭풍 감동을 보여주는 기능 추가까지. $10라는 가격이 비싸지만 정말 그 값을 생각하는 어플이었다고 더 읽기

우분투 10.04(10.10)에 파이어폭스 4.0 설치하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파이어폭스 4.0이 3월 22일에 출시됩니다. 현재 파이어폭스 RC1은 상당히 안정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별일이 없으면 이 RC1이 곧 안정버전이 될 것입니다.(만약 3월 22일까지 중대한 버그가 발견되면 정식 버전 출시 계획은 취소되고 RC2로 넘어가게 됩니다.)버전업이 상대적으로 상당히 빠른 크롬에 비해 파이어폭스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느린 듯한 발전을 보여주었습니다. 크롬의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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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미디어 센터, XBMC

예전에 우분투에서 실행할 수 있는 오픈소스 미디어 센터 프로그램인 Elisa에 대해서 포스팅 한 적이 있었습니다. Elisa는 당시 유행하던 윈도우즈 미디어 센터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역시 멋진 인터페이스와 편리한 사용성을 갖고 있었지만 euc-kr로 인코딩한 한글 자막이 깨지는 버그가 있었습니다.(물론 UTF-8로 수정하면 되지만 좀 귀찮은 작업이지요-_-)사실 미디어 센터라는 것은 TV에 연결하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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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Ubuntu” 우분투 학습을 위한 강의(?)혹은 모임 공지

“Welcome to Ubuntu”를 기반으로 하는 강의 혹은 스터디 모임을 기획 중에 있습니다.(Welcome to Ubuntu 내용에 반드시 기반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분투 관련 모임도 오프라인 정모나 세미나를 많이 하지만 정작 우분투 학습만을 위한 공동체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맥 커뮤니티를 약간 컨닝하긴 했습니다만^^)현재는 구상 단계이고, 구체화되지는 않았습니다. 허나 현재 제가 생각하는 모임의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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