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격마저 올라가는 느낌이다.
Daylife
조명 가게 (2024)
평소엔 보이지 않지만 주의 깊게 보면 이상한 점을 느낄 수 있는, 사회에서 타자화된 낯선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요즘
오늘은 혹시? 싶어서 핸드폰을 보면 혈압만 오른다. 잡혀갔나 안잡혀갔나만 보여주는 앱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What If…?> 시즌3 후기
2024년의 마지막 글
잘가라 2024년, 다시는 보지 말자.
2024년 회고
2024년이 가고 있습니다. 올해 가기 전에 간단하게 나마 개인적으로 올해를 회고해 봤습니다.
어쨌든, 메리 크리스마스
어쨌든 여러분, 크리스마스가 되었습니다.
2024년 올해의 지름 결산
올해는 지름이 생각보다 많진 않았지만 올해 지른 것들 중 분야별 최고들을 정리해봤습니다.
2024년 12월 21일
어쨌든 2024년 12월 21일, 여전히 희망은 거리에서 불타고 있었고 나라에게 뭐 받은건 없어도 나라를 위해서 나온(찬성이든 반대든 간에) 많은 사람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날이었다.
2024년 스팀 결산
2024년 한해 동안 플레이했던 게임들을 스팀 통해 정리해봤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게임했네요. 내년에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