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8.04베타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물론 이전에 데탑에 설치했었지만 주로 쓰는건 역시 랩탑쪽인지라.. 랩탑에서 설치해야 진짜 업그레이드입니다.. 데탑은 주로 윈도용으로 쓰기 때문에..그래서 오늘 사무실서 일하면서 무선랜으로 간편하게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심지어 랩탑에 있는 오픈오피스를 사용하면서 업그레이드를 동시에 했습니다.-_-;;PC로 작업하면서 OS를 무료로 새버전으로 바꾼다는 것.. 포맷없이, 설정이 그대로 보존된채로… 정말 윈도세계에서는 상상 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이죠.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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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X vs 윈도 vs 우분투 리눅스 해킹 대회.. 승자는?

맥 OS와 MS 윈도는 해킹….리눅스는 멀쩡 리눅스, 윈도우, 맥 해킹 대회 – 리눅스 승리, 맥 패배 InfoWorld의 맥 보안 헛발질 캐나다 벤쿠버에서 재미난 대회가 열렸습니다. 3일간 세가지 OS를 해킹하라!규정은 아래와 같았습니다.첫째날 – 원격으로 해킹, 상금 : 2만달러즉, 직접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네트워크를 통한 침입입니다. 많은 분들이 소위 해킹이라고 하면 이렇게 더 읽기

B1L을 써봤습니다.

음.. 제가 너무 이 제품에 많은 기대를 했던 것 같군요.. 극렬 우분투 팬보이 중 하나인 저도 이 제품의 사용자들에게 ‘아직은’ 윈도를 깔아 쓰라고 권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건 뭐… 일단 VIA 플랫폼이라는게 우분투에서는 크게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무선랜은 네트워크매니저가 잡아내지도 못하고, 절전모드 기능은 지원하지 않으며, 3D데스크탑을 써보려해도 기본적으로 쓸 수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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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하다 안되면

과감하게 포기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우분투는 물론 대부분의 하드웨어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하지만, 간혹 지원되지 않는 PC가 있기 마련입니다.저도 어떤 PC에 설치하다하다 결국 못했습니다. 이런 PC는 생전 처음보네요-_-;;; 설치화면조차 안뜨다니..(다행히도 8.04에서는 GUI는 뜨더군요..) 일단 모든걸 종료하고 8.04를 기다려보는 수밖엔 없겠습니다.설치 직후 사운드부터 그래픽드라이버까지 터치스크린 빼고 다 자동으로 잡히는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쓰다보니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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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서 마우스 만으로 복사-붙이기 하기

보통은 윈도에서도 그렇고 맥에서도 그렇겠습니다만 복사-붙이기를 빠르게 하려면 키보드로 해야합니다.(컨트롤+C, 컨트롤+V 신공)마우스만으로 하려면 드래그 후 마우스 오른 클릭으로 드롭다운 메뉴 호출 후 복사 누르고, 붙여넣기 할 장소로 가서 다시 메뉴 호출 후 붙여넣기를 해야하죠.그런데 우분투(리눅스)에서는 또 한가지의 방법이 있었습니다.텍스트를 드래그 한 후, 붙여 넣기할 장소에서 마우스 가운데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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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B1L을 써볼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현재 의욕은 이미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분투를 이용해 B1L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리뷰.. 어떤게 들어가면 좋을까요?일단 당연히 멀티미디어 부분.. 사진 관리나, 음악, 동영상 등등..사진 관리에 있어서는 F-Spot이나 gthumb, 음악에서는 AmaroK.. 동영상에서는 Mplayer나 VLC..또 리눅스용 미디어센터 Elisa도 꼭 필수겠죠.또한 윈도에서도 많이 쓰이는 리눅스용 어플, 한글2005나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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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iz-fusion 0.7.3 설치하기

사쿠라기님 블로그 아래글에 우분투 베타에 compiz-fusion 0.7.2 버전이 추가되었다는 글을 썼는데, 7.10에서도 compiz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군요.설치법은 아래와 같습니다.(사쿠라기님 블로그 출처) ① Compiz-Fusion git 버전이 업데이트 되는 저장소를 추가한다. 텍스트 에디터로 /etc/apt/sources.list 에 아래의 내용을 추가한다. ## Quattro’s Ubuntu Gutsy EyeCandy Repository (GPG key: FC16ED1D)# wget http://kwatrow.nl/repo/Quattro.gpg -O-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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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베타를 설치해봤습니다.

제 우분투 사용의 첫 LTS버전인 Hardy Heron 베타를 설치해봤습니다.솔직한 심정으론.. 이거 베타 맞습니까=_=;;베타가 이렇게 깔끔하게 실행되어도 되는겁니까아~~ 완전히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 해상도와 듀얼모니터를 설정하는데에서 애먹었던 7.10과는 달리 GUI로 깔끔하게 설정되버리는군요.기본적으로 파이어폭스 3.0 beta 4가 설치되어있고, 오픈오피스 2.3, GIMP 2.4.5등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GNOME도 당연히 2.20으로 버전이 올라갔고, compiz 도 0.7.2 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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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베타 설치하러 갑니다.

흐흐흐.. 물론 제 주력PC인 노트북이 아니라 실험쥐 데스크탑에 말이죠..저에게 최대 관심사는 2.6.24 커널의 안정성 + Virtualbox Seamless 모드 입니다.물론 그외에 또 어떤 버그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7.10 베타때 겪었던 문제를 정식버전때도 똑같이 겪었었는데-_-;;8.04베타는 어느정도의 완성도일지 기대됩니다. 만약 안정성을 최대로 강조하여 그 완성도가 7.10보다 높다면 노트북도 이주를 준비해야 겠군요^^일단 전 설치하러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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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리눅스 100% 호환 가능한 토종OS 내년에 등장

관련 기사 1 관련 기사2 TMax라는 국내 기업에서 MS를 갈아치울 제3의 OS를 내년에 출시하겠다고 공언했다고 합니다.특히나 관심이 가는 부분은 윈도의 어플리케이션, 유닉스-리눅스의 어플리케이션이 100% 호환 가능하다는 것인데.. 꽤 의문이 드는 부분입니다.리눅스나 유닉스도 아닌게, 커널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고 합니다(!)커널이란 OS에 있어서 뼈대와도 같은 존재로, GNU라는 OS는 어플리케이션은 존재하지만 아직 커널은 만들어지지 않아서(20년째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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