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레이싱 게임으로부터 배운 것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뭐라도 될 수 있다.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다. 재시도가 성공의 어머니다. 머리로 생각하면 늦는다. 몸으로 느끼고 움직여야한다. 때론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더 빠를 때가 있다. 때론 어시스트를 끄는게 훨씬 빠르다. 내가 못난게 아니다. 차를 잘 못 고른 탓이다.

Google, Pebble OS 오픈소스화

구글이 최근 페블 창업자의 요청으로 Pebble OS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합니다. 페블 창업자는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페블 워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 새로운 페블의 등장을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블로그에 혹시라도 정기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니 그냥 검색으로 스쳐 지나가는 분들이라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는 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