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달력 프로그램 Rainlendar

Rainlendar는 데스크탑에 위젯처럼 띄워서 사용할 수 있는 예쁜 달력 프로그램입니다. 이 달력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은 역시 일정 관리 기능이지만, 추가할 수 있는 스킨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즉 기본 스킨에는 달력 밖엔 없지만, 추가하는 스킨에 따라 아날로그 시계가 생기기도 하고, RSS 피드와 같은 다양한 기능의 위젯을 바탕화면에 붙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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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스샷질

오늘은 간만에 블로그 필 받은 날.. 요즘 안그래도 화면이 썰렁해서.. 뭔가를 붙여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conky 같은건 너무 어려워 엄두가 안나고=_=;; 구글 가젯을 붙여보기도 해봤지만 생각보다 이쁜 모양의 가젯은 없었다.(게다가 은근히 무겁다)그러던 중 맥 카페에서 우연히 보게된 스샷 한장이 눈길을 끌었다. 바로 Rainlendar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라 하는데.. 이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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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Wine 프론트엔드, PlayonLinux

우분투 포럼에서 알게된 프로그램인 PlayonLinux를 써보고 있습니다.PlayonLinux는 우분투에서 윈도우즈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Wine의 프론트엔드입니다. Wine은 우분투에 윈도 호환성을 더해주는 정말 유용한 도구이지만 문제는 사용하기가 참.. 뭐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Wine의 경우 GUI 환경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처음 Wine을 쓰려는 사용자들에겐 여러모로 머리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사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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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딱지 아이콘을 릴리즈합니다.

맑은 딱지는 딱지 아이콘의 개발 버전(?)입니다. 사실 개발 버전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_=;; 일단 여러모로 새출발을 의미로 아예 이름을 따로 지어서 하였습니다.기존 딱지 아이콘의 가장 큰 문제는 작은 아이콘(패널 메뉴 등에서 보이는)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흐리게 보인다는 점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지적이 없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그 문제가 계단 현상 해소를 위해 만들어놓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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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아이콘 제작 과정(?)

원작 아이콘은 이미 정해져있고, 리눅스 어플은 무궁무진하고, 또 딱지 자체가 이가 빠져있는 아이콘이 상당히 많고.. 그래서 최근엔 아이콘을 새로 만들고 있습니다.그런데 역시 전 그림 실력이 형편 없기 때문에 기존 그림이나 아이콘이 존재하는 경우, 그런 아이콘에서 많이 따오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원래 아이콘과 똑같은 아이콘에 흰 테두리만 추가한다고 되는게 아닌 문제라..-_-; 작업할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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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ME-Do에서 독립한 Docky

그동안 이걸 써야지-_-; 계속 하다가 지금에서야 쓰고 있습니다. 역시 글은 마음 먹었을 때 쓰지 않으면 나중에 엄청 힘들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이 블로그에 계속 와주시는 분들은 Dokcy가 무엇인지 이미 아시겠지만, Docky는 GNOME-Do라고 하는 프로그램의 테마 중 하나로, 맥의 퀵실버와 비슷한 GNOME-Do를 맥의 Dock처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더 읽기

컴덕후는 우분투가 불편하다

우분투 좋네요? 랄까요. 저 글의 덧글들을 보면 역시”컴퓨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우분투를 설치한다.그러나 컴덕후는 우분투가 불편하다”라는 역설이 맞는 것 같습니다.저 같은 일반 유저는 이 정도면 훌륭한데 말이죠~_~사실 새버전이 목마르게 고달픈 것도 어차피 컴퓨터를 잘 아는 사람들이나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상태에서 잘돌아간다면 저장소에 있는 어플만으로도 충분합니다.우분투나 데비안의 패키지 시스템은 저장소에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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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진 네이트온 svn 147 + 파일 전송 패치 패키징

현재 우분투 저장소에 있는 피진 네톤은 svn 136 버전으로 상당히 오래된 버전입니다.(문자전송 버그가 있지요)전에 파일 전송 패치가 필요해서 ubuntu-ko에 있던 svn 143을 기반으로 파일 전송이랑 다자간 대화 패치를 적용하여 패키징 했었는데, 역시 새로 패키징 할 바에는 최신 버전이 나을 것 같다 싶어서 피진 네톤 포럼에서 최신 svn 147 버전을 받아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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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FAQ

우분투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리눅스 배포판이므로, 기본 설정 상태에서도 일반적인 목적에서 꽤 쓸만하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오피스와 동영상 플레이어, 음악 플레이어가 기본으로 설치되어있고 기본 게임으로 테트리스나 스도쿠가 있다던지..^^)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주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대부분 한글을 사용할 때의 문제이거나(이건 코분투를 설치하면 해결되긴 합니다만), 우리나라 환경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하드웨어나 특정 환경에 상관없이 자주하게되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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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 우분투 9.10에서 코분투를 굽다가 CD를 몇장 버렸습니다. 예전부터 그런 느낌을 받긴 했지만 우분투 9.10에서 ISO 이미지 굽기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계속 I/O에러를 내뿜네요. 이것과 관련하여 몇가지 버그 보고가 되어있긴 한 것 같은데.. =_= 뭔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확실히 데이터 CD를 구워도, ISO를 구워도 CD가 지나치게 하드를 읽으면서 CD-ROM이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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