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윈도에서 게임을 전부 지워버리고 리눅스에서 게임을 하기 위한 여러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리눅스 게임은 America Army 같은 3D 게임 같은 것들이 있긴 했지만, 너무 구버전인데다가 설치도 그리 아름답지 못하고(…) Sauerbarten 같은 류의 큐브2 엔진을 사용한 게임들은 재밌긴 하지만 퀘이크 같이 전개가 빠르고 괴물들이 무더기로 나오는(…) 게임들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 제 더 읽기

최근 들어 오피스 프로그램의 개발 주력(?)은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워드나 스프레드시트 같은 프로그램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에 비해 기술을 구현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고, 이제 그나마도 웹 오피스에서 어느 정도 가능해지고 있습니다.(MS오피스 2010은 웹 오피스만 무료로 제공되는데, 웹 오피스와 설치형 오피스 사이의 가장 큰 기능상 차이는 바로 더 읽기

매우 늦은 감이 있지만-_-;; 7zip이 생각보다 이렇게 좋은 물건일 줄은 몰랐습니다.제 경우에는 우분투에서 한글 파일의 압축을 풀 때도 문제지만, 한글 파일을 압축하여 다른 사람에게 보낼 때가 더 문제였습니다. 우분투에서는 패치된 unzip을 이용하여 쉽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여러가지 찾아봤지만 역시 별로 뾰족한 수는 없었습니다. 물론 자바 기반의 Jzip이나 Wine으로 돌리는 더 읽기

이제 시험이 끝나고 방학 철이 되니 우분투로 옮겨오시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확실히 우분투도 이 때가 가장 대목(?)인 것 같습니다.그런데, 우분투로 넘어오면서 윈도와 너무나 다른 환경 탓에(사실 그렇게 다르지도 않습니다만) 우분투에 적응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분이 많은 것도 바로 이 때입니다. 즉 사용자 증가 –> 대부분 복귀 –> 그 중 복귀하지 더 읽기

원래 이런 글은 예전 포스팅 에 계속 업데이트 중이긴 했습니다만=_= 블로그가 글타래도 아니고.. 블로그 특성상 예전 글은 워낙 보기 힘들어서 새로 포스팅을 씁니다.얼마전에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가 새로 나왔다는 소식을 입수해서 저도 설치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그러나 전 아직도 2.7.1 을 씁니다.)우분투 9.04에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PPA를 이용하는 것입니다.우분투에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