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는 GNU 개발을 위한 실험체? + 변

떠돌다가 우연히 모 커뮤니티에서 발견한 덧글에 리눅스는 “GNU HURD 개발을 위한 실험체”라는 말이있었다.(이 모 글타래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영양가없는 논쟁인 “리눅스가 윈도를 이길 수 있는가”라는 주제..)무슨 소리일까-_-;HURD는 개발이 따로 진행중이고..내가 알기론 HURD는 마이크로 커널이고 리눅스는 모놀리틱 커널이다. 리눅스의 개발의 시작은 GNU와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 리누스 토발즈도 자서전에서 분명히 미닉스 커널의 폐쇄성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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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한글화하기

얼마전에 우분투에서 파이어폭스가 3.0.3으로 버전업 되고 그놈 언어팩이 업그레이드 되면서(이건 Hardy-Updates를 체크하신분에게만 해당..) 파이어폭스가 영어버전으로 바뀌었습니다.-_-; 그놈 언어팩을 다운그레이드하면 제대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그놈언어팩 9월 29일자 버전에 파폭 3.0의 언어패치가 잘 못 들어 간것으로 해석됩니다.(버그 보고 해야 되는데 역시 영어가 딸려서-_-;;) Dust님의 블로그 에서 파이어폭스 언어팩을 추가로 설치해줄 수 있다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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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만들어본 테마 변천사(?)

우연히 발견한 2007년도 9월(딱 1년전이군요)의 제 스크린샷입니다. Human 테마를 쓰고 있었죠. 저도 처음 부터 Human 테마를 좋아했던건 아니었지만 이 시기에는 Human테마 꽂혀서 꽤 오랫동안 Human 테마를 썼었습니다. 2008년 4월 16일의 스크린샷이군요. 2008년 4월이지만 아직 우분투 8.04는 안나왔으므로 7.10의 스크린샷입니다. 7.10은 내내 Ubuntu Studio 테마에 꽂혀있었습니다. 독은 역시 AWN입니다. 그렇지만 이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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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cd로 복귀(…)

얼마전부터 원인을 알수없는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특정 지역의 무선랜이 연결되면 시스템 전체가 다운되버리는 증상이었죠-_-; 장난삼아 8.10의 커널을 올렸다가 삭제하면서부터 발생한 증상인데.. 아직도 원인을 모르고 있습니다. 근데 이 증상이 계속 반복되면 그나마 다행인데 특정 지역에서만 그럽니다.-_-;; 근데 그 특정지역에서도 항상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간헐적으로(…) 발생합니다. -_- 네트워크 매니저 그놈이 너무 데스크탑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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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나눔체

네이버에서 한글날을 맞이하여 나눔체를 배포하였습니다. 나눔(open)이라는 의미에도 있듯 이 글꼴은 배포가 자유로운(그러나 수정은 안되는..) 공개글꼴입니다. 우분투에서도 라이센스 문제없이 쓰실 수 있습니다. 나눔 고딕은 한국 사용자에게 친숙한 굴림체를 바탕으로 고딕화(?)한 글씨체입니다. 안티앨리어싱도 안정적으로 먹히고.. 글꼴 자체의 렌더링도 매우 미려한 편입니다. 나눔 명조체도 꽤 좋아보이는군요.exe 파일로 배포하는 만행(?)을 저질렀던 서울체와는 달리 ttf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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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XP.. 7년전은? + 윈도 비스타 광고

이번 포스팅은 전부 퍼온거 중심입니다^^;;http://itviewpoint.com/46015윈도 XP의 7년전 관련 기사를 모아놓은 글입니다. 마치 윈도 비스타의 지금 모습과 놀라우리만큼 비슷하네요-_-;;;윈도 비스타의 성공은 시간 문제라는 글을 봤습니다. 비스타를 실제로 써 본적은 별로 없었지만, 그것에 적용된 기술과 비쥬얼의 향상만으로도 충분히 비스타는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바로 “시간 문제”이겠지요. 물론 XP도 퍼지는데는 시간이 더 읽기

몽유병

….은 아니고-_- 덧글 1 덧글 2 저도 모르는 새 랜던여신님 블로그에 덧글을 달았더군요-_-어떤분이실지..궁금+_+물론 제가 이 닉에 대한 상표권(?)이 있는건 아니니=_+.. 그렇지만 신기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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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s4osx

ies4linux의 자매품 격인 ies4osx 입니다.물론 맥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관계로 실행은 해보진 못했습니다만, 스샷은 몇개 볼 수 있었습니다.ies4osx는 wine의 맥버전인 Darwine을 기반으로 실행되는 IE입니다. 그러나 아직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고, 맥 인터페이스와 완벽하게 결합하지 못하는 문제도 안고 있습니다. 또 X11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동작이 불안정하다고 합니다.이건 wine보다 늦게 릴리즈되는 Darwine에 상당부분에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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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한국에 있었던 리눅스 상표권 분쟁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글이라 링크합니다.웹페이지를 링크하고 싶었지만, 유니코드로 작성되지 않아 파이어폭스에서는 인코딩을 바꾸지 않으면 깨지므로 전문을 링크함을 딴지일보에 양해 부탁드립니다원문은 http://korea.gnu.org/people/chsong/ltm/articles/ddanzi-1999-08-30.html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아래 글은 전문인데 길므로 가립니다.덧. 99년이면 10년전에 있었던 일이군요. 공문의 주인공이신 권모모씨는 성만보고 처음엔 유명하신 그분… 을 떠올렸는데 생각해보니 그럴리가 없겠네요-_-;리눅스 상표권 분쟁은 미국에서도 발생했던 일이었고,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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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를 밀었습니다.

물론 밀고 또 깔았지요=_=이번엔 얼마나 안밀고 오래 버티나 해보기로 했었는데 하다보니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_-;(사실 사용자가 어쩌지 않는 이상 가만있는 우분투가 느려지거나 오류 먹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8.04 베타 버전 부터 지금 8.04.1 까지 재설치없이 쭉 업그레이드 형식으로 써오고 있었는데 이 과정중에 좀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특히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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