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 아이폰5로 찍은 사진들을 둘러보다보니 사진이 무척 재미없게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절대적으로 찍는 사람의 스킬 문제겠지만, 같은 사람이 5800으로 찍었을 때에 비해 사진의 맛이 약간 떨어진다고 해야할까요. 물론 객관적인 카메라 성능은 5800이 아이폰에 비해 매우 딸립니다. 하드웨어적으로도 물론이고, 이미지 프로세싱이나 HDR 지원 등 많은 부분이 부족하지요. 다만 5800에는 더 읽기

thisistheverge: What was your first iPod? First song you bought on iTunes? | The Verge Forums 아이튠즈는 한국에서 이용할 수 없으니 딴나라 이야기이고… 가장 처음 아이팟은 아이팟 셔플 2세대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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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istheverge: Does anyone know why Google bought Motorola? The products weren’t great and the patents overvalued — so what did that $12.5 billion actually buy? 정말 구글은 모토로라를 왜 샀을까? 특허 때문에? 애플 코스프레? 삼성 견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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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도 바꾼김에 오랜만에 클래식 환경으로 부트.. 역시 우분투는 Unity보다 클래식 환경이 저에겐 좀 더 익숙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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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y 환경에서 나비 아이콘 Tray에 넣기

그동안은 우분투 기본 입력기인 iBus를 써오다가 다시 나비의 자동 완성 기능등이 그리워져서 나비를 설치했는데.. Unity 환경에서 Nabi의 아이콘이 아래 그림처럼 밖으로 나와있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알고보니 상당히 오래된 버그인데.. 그동안은 계속 Gnome-Classic 환경을 쓰다보니 모르고 있었던 것 같네요. 이 버그를 해결하려고 보니 우분투 한국 포럼에서 쉽게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더 읽기

4월이 되면 언제나 그렇듯 우분투의 새버전이 나오지요. 2013년 4월 25일, 우분투의 18번째 배포판 Raring Ringtail이 릴리즈되었습니다. 이로서 우분투도 햇수로 9년에 접어든 중견 운영체제(…)가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리뷰를 볼 때 성능의 향상이 약간 있었던듯 하지만 이번 13.04의 메인 목표는 스마트 디바이스들과의 통합입니다. 우분투폰과 같은 주기로 릴리즈되는 첫번째 PC 배포판이 바로 Raring Ringtail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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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매지컬이라는 게임의 대사. 로컬화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당연히 국내 개발사에서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게임을 만든 개발사는 무려 스페인 국적의 개발사이다. 대체 어떤 약을 먹고 만든 로컬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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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의 아이콘이 666을 세개 합쳐놓은 아이콘이라 기독교인은 크롬을 쓰면 안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지상의 악마 맘몬을 불 태우러온  신성한 짐승 파이어폭스는 어떻습니까? =_= 참고로 저 화면은 파이어폭스에서 about:mozilla를 주소창에 쓰시면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덧. 누구나 다 아시겠지만 여기서 맘몬은 IE, 나아가 MS를 뜻하는데요, 확실히 최근 상황을 보면 모질라서의 예언이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