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지컬이라는 게임의 대사. 로컬화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당연히 국내 개발사에서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게임을 만든 개발사는 무려 스페인 국적의 개발사이다. 대체 어떤 약을 먹고 만든 로컬화일까(…)
힘들었던 한주는 이제 마무리. 요즘 정말 너무 정신이 없다(…)
크롬의 아이콘이 666을 세개 합쳐놓은 아이콘이라 기독교인은 크롬을 쓰면 안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지상의 악마 맘몬을 불 태우러온 신성한 짐승 파이어폭스는 어떻습니까? =_= 참고로 저 화면은 파이어폭스에서 about:mozilla를 주소창에 쓰시면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덧. 누구나 다 아시겠지만 여기서 맘몬은 IE, 나아가 MS를 뜻하는데요, 확실히 최근 상황을 보면 모질라서의 예언이 더 읽기
아이폰의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기들과 AC3, DTS 라이선스
아이폰 생태계에 뒤늦게 탑승하면서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기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뒤늦게 알았습니다. -_- 전 지금까지 아이팟에서는 동영상을 다 인코딩하면서 보고 있다가 번거로워서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확실히 아이폰은 국내 환경에서 동영상을 보기엔 너무너무너무나도 번거롭습니다. 일단 아이폰에서 지원하는 동영상 타입 자체가 국내에서 잘 안쓰이는 타입이고 무엇보다도 국내에 만연히 유통되고 있는 SMI 자막 포맷을 더 읽기
우분투에서 exfat 사용하기
최근 본의 아니게 맥북 에어를 주 개인용도 컴퓨터로 쓰게 되면서 -_- 맥OSX에서 주로 생활해오고 있습니다. 우분투를 아예 안쓰는 것은 아니지만 데스크탑에 깔려있는 우분투는 주로 주말에 집에 올 때나 가끔 쓰게되는 것 같네요. 맥은 생각보다도 많이 닫혀있습니다. 우분투를 쓰던 때와는 좀 다른 느낌인데요, 우분투를 처음 썼을 때 문제에 맞닥뜨리게 되면 “우분투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