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레이싱 게임으로부터 배운 것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뭐라도 될 수 있다.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다. 재시도가 성공의 어머니다. 머리로 생각하면 늦는다. 몸으로 느끼고 움직여야한다. 때론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더 빠를 때가 있다. 때론 어시스트를 끄는게 훨씬 빠르다. 내가 못난게 아니다. 차를 잘 못 고른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