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al for Linux. 무려 네이티브판 정식 버전입니다. 2007년에 나온 게임을 2013년에야 하게되는 리눅스 유저의 비애(…)보다는 Wine으로 고생해가며 돌리던 게임을 이렇게 네이티브 버전으로 보게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게임 최적화도 잘된 편이라 큰 문제가 없네요. 다만 현재 버전으로는 한글 자막이 안나옵니다(…) 지원하는 한글 폰트가 없는 것인지 한글로 설정하기만 하면 자막 대신 빈칸이 나옵니다. 더 읽기

아이폰5 생폰 6개월 째.. 드디어 사단이 일어났습니다. 회식 자리에서 폰을 꺼내다가 누군가의 손에 맞는 바람에 아이폰이 돌바닥으로.. 아.. 왜 아이폰은 떨어질 때 항상 액정쪽으로 떨어지는 것일까요. 결국 제 아이폰은 아래와 같은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2월 7일 예판으로 구매한 이후 쭉 생폰으로 쓰다가 결국 6개월만에 상단에 테두리에 큰 상처를 남기고 말았습니다. 더 읽기

Dear Esther를 클리어하였습니다.(사실 클리어한건 무지 오래전) 근데 사실 클리어라기 보다는 그냥 소설책 한권을 다 봤다는 편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단순한 관광 게임으로 불리는 이 게임에 뭔가 깨름칙한 것들이 있습니다. -_- 일단 게임 전체가 마치 뭔가 튀어나올 것 같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간다는 것.. 공포 영화에서 제일 싫어하는 부분이 마치 더 읽기

이번 Humble Indie Bundle 8에서 제 시선을 잡아끈 Dear Esther라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무엇보다 장르가 특이해서 관심이 갔습니다. 1인칭 슈팅(FPS)처럼 보이지만 이 게임에서는 사실 죽여야할 적도, 무기도 나오지 않습니다. 오직 그냥 돌아다니면서 경치보는게 다인 게임입니다. 이런 장르를 비쥬얼 노벨이라고 부르더군요. 사실 게임이라기보다는 그래픽이 동반된 Interactive한 소설(?)에 더 가깝습니다. 특정 장소에 더 읽기

Apple에 게시되었습니다에 태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