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잡상

2015년 9월 이벤트에서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아이패드 프로가 발표되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이미 아이패드 에어가 발표되었던 시점부터 예상되었던 기기입니다.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처럼, 아이패드 프로는 아이패드를 생산 목적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고급 사용자에게 더 어울리는 기기입니다. 예전부터 아이패드는 소비성 기기, 맥북은 생산성 기기라는 공식이 암암리에 있었습니다. 아이패드는 확실히 컨텐츠 소비에 적합한 기기입니다. 일단 더 읽기

아이패드 프로에 관한 잡상

2015년 9월 이벤트에서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아이패드 프로가 발표되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이미 아이패드 에어가 발표되었던 시점부터 예상되었던 기기입니다.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처럼, 아이패드 프로는 아이패드를 생산 목적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고급 사용자에게 더 어울리는 기기입니다. 예전부터 아이패드는 소비성 기기, 맥북은 생산성 기기라는 공식이 암암리에 있었습니다. 아이패드는 확실히 컨텐츠 소비에 적합한 기기입니다. 일단 더 읽기

애플 2015년 9월 이벤트

애플 이벤트는 역시나 IT 기술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일종의 축제 같은 느낌입니다. 애플을 좋아하던 싫어하던 모두가 애플의 신제품에 대해 의견을 한마디씩 남기고 거기에서 공감을 얻기도 합니다. 정작 저는 이번 9월 이벤트는 안타깝게도 생중계로 보지 못하고 그냥 그대로 잠들어버렸습니다. -_-;; 그래서 한창 소셜 네트워크가 애플 이벤트로 시끌시끌하던 때는 참여를 못하고 나중에 더 읽기

‘연결된 개인’이 부활한다, 화려하게

‘연결된 개인’이 부활한다, 화려하게 네트워크로 연결되며 점점 강해지고 전문화되는 개인 미디어 들에 대한 기사입니다. 이런 연결된 개인 미디어는 개인 미디어의 지속성과 전문성에 확살히 기여하는 측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불어 개인 미디어나 큐레이터 서비스와 관련하여 자주 언급되는 저작권 문제들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상단히 많은 개인 미디어가 개인이라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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