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에서 사용하면 좋을 생산성 앱 추천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출시하면서 “당신의 다음 컴퓨터는 컴퓨터가 아니다”라는 도발적인 문구를 사용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컴퓨터라고 우기는(?) 것은 이번 뿐 아니라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를 발표할 때마다 주장하는 것이죠. 마당에서 꼬마가 아이패드를 쓰면서 “컴퓨터가 뭔데요?”라고 물어보는 광고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애플은 우리에게 “니네가 몰라서 그렇지 이거 컴퓨터거든?”이라고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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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WWDC 2020를 보며 든 생각들 (2) – iOS, iPadOS, WatchOS, Airpods

올해 WWDC 키노트가 지난달 6월 22일에 있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애플 키노트를 보고나면 짤막하게 여러 글을 묶어서 타래 형식으로 쓰곤 했었는데 사실 계속 귀차니즘 때문에 못 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미루다간 글의 유통기한이 다할 것 같기도 하고 매직 키보드도 왔으니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WWDC 2020을 보면서 했던 짤막한 생각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이번 글은 지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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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WWDC 2020를 보며 든 생각들 (1) – MacOS와 아키텍쳐 전환 이야기

올해 WWDC 키노트는 지난달 6월 22일에 있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애플 키노트를 보고나면 짤막하게 여러 글을 묶어서 타래 형식으로 쓰곤 했었는데 사실 계속 귀차니즘 때문에 못 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미루다간 글의 유통기한이 다할 것 같기도 하고 매직 키보드도 왔으니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WWDC 2020을 보면서 했던 짤막한 생각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WWDC 키노트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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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매직 키보드를 반품했지만 다시 구매한 이유

최근은 애플 커뮤니티나 뉴스 매체들에서는 WWDC 소식으로 아직도 뜨겁습니다. 새로운 발표 내용 뿐 아니라 애플 운영체제의 베타 버전을 사용하면서 새롭게 발견하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뉴스가 되고 있습니다. 원래 제 블로그에서도 연례적으로 WWDC를 보고난 잡생각 등을 올리곤 했었는데 예기치 않게 지른 물건이 있어서 WWDC 포스팅은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이러다가 아이폰 발표 때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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