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기들과 AC3, DTS 라이선스

아이폰 생태계에 뒤늦게 탑승하면서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기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뒤늦게 알았습니다. -_- 전 지금까지 아이팟에서는 동영상을 다 인코딩하면서 보고 있다가 번거로워서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확실히 아이폰은 국내 환경에서 동영상을 보기엔 너무너무너무나도 번거롭습니다. 일단 아이폰에서 지원하는 동영상 타입 자체가 국내에서 잘 안쓰이는 타입이고 무엇보다도 국내에 만연히 유통되고 있는 SMI 자막 포맷을 더 읽기

우분투에서 exfat 사용하기

최근 본의 아니게 맥북 에어를 주 개인용도 컴퓨터로 쓰게 되면서 -_- 맥OSX에서 주로 생활해오고 있습니다. 우분투를 아예 안쓰는 것은 아니지만 데스크탑에 깔려있는 우분투는 주로 주말에 집에 올 때나 가끔 쓰게되는 것 같네요. 맥은 생각보다도 많이 닫혀있습니다. 우분투를 쓰던 때와는 좀 다른 느낌인데요, 우분투를 처음 썼을 때 문제에 맞닥뜨리게 되면 “우분투는 더 읽기

캐노니컬이 리눅스 커뮤니티에서 잃어가는 “신망”에 대하여. 잘 읽었습니다. tumblr는 사용할줄 모르는데 한도가 넘는 글을 쓰면 앞의 글은 죄다 삭제가 되는거 같네요 ^^; 아까 질문을 왕창썼다가 날린거 같습니다;; 질문은 두가지 입니다. 1. 말씀하신 대로 unity가 리눅스가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라면 유저들의 외면을 받더라도 캐노니컬이 결국 고집을 하고 계속 지금 상황을 밀고 가는게 맞는건 아닐까요? 저도 unity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지만 쓰신글을 읽어보면 많은 부분이 수긍이 가기도 해서요. 2. 우분투에서 민트로 갈아탄지 꽤 됐습니다. 민트는 우분투를 기반한걸로 아는데요. 우분투거 이런저런 사고를 치는 길로 간다면 앞으로 민트 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민트의 앞날에 대해서 고견이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텀블러에 질문을 써주시면 앞으로 이렇게 답변이 올라갑니다 ㅋㅋ 우분투가 가는 방향은 맞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저는 아직 답을 내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철저히 사용자에게 기반하고 있는 우분투인만큼 사용자들이 계속 다른 답을 찾아간다면 분명 현재의 답을 버리고 새로운 답을 찾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리눅스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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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에서 airvideo 설정법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는데요 ㅎㅎ .. Airvideo에서 자막을 보려면 라이브컨버전으로만 볼수있나요? 바로재생으로는 원래 자막이 나오지 않나요?

바로 재생으로 하게 되면 인코딩 없이 동영상 파일을 바로 재생하기 때문에 자막 또한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건 우분투 뿐만 아니라 맥OSX, 윈도에서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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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동에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은 만족스러웠으나 마지막에 바보짓을 하는 바람에 돌아오는 길에 약간 고생했다. 사건의 발단은 돌아가는 기차표의 시간을 착각한데 있었다. 급히 돌아가는 차표를 새로 끊으려고 하다보니 서로 자리가 떨어진 자리 밖에 예매가 되지 않았다. 기차를 많이 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이런 경우에도 계속 조회를 하다보면 좋은 자리로 예매가 되는 더 읽기

본 블로그는 더이상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묘하게 만우절과 겹쳤지만, 만우절 이벤트는 아닙니다. Open Sea는 더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이글루스가 모바일 사이트에서 광고를 달기 시작한 이후로 블로그를 텀블러로 이사하였습니다. 기존에 이글루스에 저장되어있던 글들을 한꺼번에 옮길 생각은 없지만 일단 더이상 이 블로그에는 새로운 글이 업데이트 되지 않을 예정입니다.제 블로그를 방문하셨다가 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되신 분들은 아래 블로그에서 꼭 다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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