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카이 개설

트위터를 접은 뒤, 한동안은 블로그 외에 거의 모든 SNS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트위터를 접은게 벌써 작년 7월이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가끔 트위터를 눈팅만할 때가 있긴 했지만, 글은 거의 블로그에서만 쓰고 있었습니다. 거의 아무도 안보는 블로그지만, 그래도 나만의 공간에 글을 쓰는 즐거움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코멘트 기능도 없으니 인터넷 더 읽기

Daylife에 게시되었습니다에 태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