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애플 제품의 “Just Works”는 잘 동작할 때는 마법 같지만 잘 동작하지 않을 때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원인을 진단할 수도 없고 문제가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알아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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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네이버를 구글처럼 만들어보자
네이버 모바일 웹에서 구글처럼 필요한 것만 남겨놓는 방법
스팀덱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스크린샷 전송하기
스팀덱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스크린샷을 전송하는 방법
아이폰 15 프로 정품 실리콘 케이스
원래 저는 케이스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같은 경우 스마트 폴리오나 매직키보드를 쓰긴 하지만 보호의 목적이라기보다 기능 때문에 쓰는거에 가깝거든요. 아이폰 같은 경우 최대한 쌩폰으로 사용하다가 더이상 손상이 눈 뜨고 보기 어려워졌을 때(?) 그때 케이스를 씌워서 가리는 편입니다. 저 같은 경우 케이스는 보호의 목적보다는 가리는 목적이 더 큰거죠. 그래서 더 읽기
아이폰 16 프로의 카메라 기능 : 똑딱이의 시대 가고 개인화 카메라 시대 오네
아이폰 15 프로의 카메라와 아이폰 16에서 추가된 새로운 기능들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아이폰 15 프로와 애플워치 울트라의 동작 버튼을 상황에 따라 커스텀하기(feat. 단축어)
현재 저는 아이폰 15 프로와 애플워치 울트라 2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두 디바이스에는 공통적인 부분이 하나 있는데, 바로 ‘동작 버튼’ 입니다. 이 동작 버튼은 다르게 말하자면 프로그램이 가능한 버튼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하드웨어 버튼 하나를 사용자가 커스텀할 수 있도록 열어준거죠. 덕분에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좀 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읽기
알래스카 항공 사고에서 살아남은 iPhone
알래스카 항공 사고에서 iPhone 발견; 16,000피트 낙하에서 살아남았다 – 9to5Mac — 사이트 계속 읽기: 9to5mac.com/2024/01/08/iphone-from-onboard-alaska-airlines-incident-found-survives-16000-foot-drop/ 이번 알래스카 항공의 도어 사고로 인해 유실되었던 아이폰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상태가 멀쩡해서 심지어 아이폰의 메일 앱에 있던 비행기 티켓으로 탑승자의 것임을 알 수 있었다고 하네요.(아이폰이 잠금 상태가 아니었다는데 그건 좀 이상하긴 하네요) 16,000 피트면 5km 더 읽기
아이폰 15 프로 블루 티타늄 첫인상
아이폰 11 프로가 사망한 이후 아이폰 14 프로를 잠깐 들였다가 11 프로가 부활하는 바람에 14 프로를 반품하고 15 프로가 나올 때까지 존버하기로 했었습니다.(그동안 여러모로 파란만장했네요.) 그리고 드디어 아이폰 15 프로가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사전 예약 기간에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해서 출시일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매년 변함없는 아이폰 박스 이번 아이폰 15 더 읽기
가죽 제품을 없애고 있는 애플
이제 새로운 아이폰이 발표되기까지 1주일도 채 안남았습니다. 이번 아이폰은 이런저런 이유로 반드시 구매해야하는 상황이라 저도 특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으레 아이폰 이벤트가 그렇듯이 일주일 전부터 여러가지 루머가 거의 쏟아지듯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 중 재밌는 루머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애플이 가죽 제품을 서서히 없애고 있다는 루머입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 발표되는 제품이 아이폰이랑 더 읽기
아이폰 11 프로 부활, 그 뒤
갑자기 무선 충전기 덕분에 부활한 아이폰 11 프로의 뒷 근황 이야기입니다. 결론적으로 새로 구매했던 아이폰 14 프로는 반품하였습니다. 본의 아니게 사용기만 작성하고(…) 반품하게 되었네요. 아이폰 11 프로도 다시 부활했으니 원래 구매하려고 했던 아이폰 15 시리즈의 출시를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아이폰 14 프로는 카메라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스페이스 블랙 마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