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에서 mp3 플레이어 인식 시키기

우분투는 착하게도 아이팟 같은 기기를 자동으로 mp3 플레이어로 인식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우분투에서 mp3 플레이어로 인식하게되면 기기 연결했을때 리듬박스가 자동으로 실행되어 음악 관리를 해준다든지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사실 장점이자 단점-_-;)하지만 사실 이건 플레이어마다 조금씩 다르지요.아마록 같은 경우는 아이팟이든 아이리버든 일단 등록 시켜줘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마록은 수동으로 하는 대신에 이동식 디스크 설정을 매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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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Lplayer

아이리버의 Player 시리즈 두번째 제품, 저주받은 Lplayer Player 시리즈는 아이리버의 한 라인업이 아니고 일종의 변칙적인(?) 개념인 것 같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클릭스와 U10의 조카뻘 되는 제품입니다.(모서리를 눌러서 사용하는 D-click 인터페이스에 원래 모델명도 U15라고 합니다.)하지만 Mplayer가 성공을 거둔 것과 달리 Lplayer는 초기 컨셉과 너무 달라진채 출시되어 시장에서 완전히 묻혔습니다. 아이리버 커뮤니티에서도 “저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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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아이콘 테마 : Simple

최근엔 Soft BSM 테마에서 고정 중입니다. 밝은 테마를 유지해야할 일이 생겨서 당분간은 테마를 바꾸지 않을 것 같습니다^^(적어도 다크 테마는) BSM테마에 가장 어울리는 아이콘을 찾다가 Simple 아이콘 테마를 발견했습니다. Oxygen 아이콘 테마의 느낌이 나지만 Oxygen 아이콘 테마보다 아이콘 셋이 더 깔끔해서 마음에 듭니다^^ Simple 아이콘은 여기 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참고로 바탕화면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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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ME 2.26에서 달라지는 것들

GNOME은 우분투의 데스크탑 환경입니다. 사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보는 환경이 바로 GNOME이지요. 즉 GNOME의 변화는 곧 나올 우분투 9.04에서 유저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일 것입니다.그놈 데스크탑은 매 6개월마다 새로운 버전이 출시됩니다. 우분투의 버전업이 6개월인 것도 GNOME 데스크탑의 버전업과 맞추기 위해서이지요^^아래는 GNOME 2.26에서 달라지는 것들입니다.(제가 체감할 수 있는 것들을 중점적으로-_-;)1. CD 굽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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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FLP 세팅

우분투 팁에 있으면 안될 것 같긴 한데..-_-; 일단 우분투 팁에 올려둡니다.1. 설치과정 중 주의할 점..FLP는 설치과정이 XP보다는 비스타와 비슷하(ㅋㅋ)다고 합니다. 설치전에 대화상자 몇개만 지정해주면 그 후의 설치과정은 알아서 진행되는 것이죠.설치 과정 중 주의할 점은 처음 지역을 지정하는 부분에서 모든 부분을 “Korea”로 지정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advanced를 눌러서 나오는 부분도) FLP는 한글판이 없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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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FLP 설치..

드디어 Windows FLP를 구해서 설치해봤습니다. 예전에 한번 설치해본 적은 있었는데 Windows XP보다 사소한 면에서 문제가 많아서 지웠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차피 요즘엔 윈도우즈를 거의 안쓰는데다가 WIndows XP가 차지하는 용량이 점점 아까워져서 FLP를 구해서 설치했습니다.(요즘은 어둠의 루트로도 구하기가 좀 어렵군요-_-;)Windows FLP란 Windows Fundamental for Legacy PCs의 줄임말로 XP를 구동하기에 버거운 구형 컴퓨터를 위하여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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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에 나온 영화 Once의 주인공들

오랜만에 심슨 시즌 20을 미뤄놨다가 한꺼번에 보는 중입니다. 심슨은 20년간 4:3 비율을 고집하다가 시즌 20 중반부터 HD TV를 위해 16:9로 방영하고 있습니다^^근데 심슨을 보던 중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습니다. 바로 영화 Once의 두 주인공 Glen Hansard와 Marketa Irglova이지요. 이번 에피소드는 미국의 기념일인 성 패트릭의 날 특집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두사람 외에도 아일랜드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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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도 아무거나 못쓰는 아이팟 셔플

예전에 애플이 실패를 향해 달려가던 때 키보드와 마우스마저도 애플에서 만든 제품이 아니면 맥에서 쓸 수 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맥킨토시는 출시초기 IBM의 PC를 압도하는 스펙을 자랑했지만 돌릴 수 있는 소프트웨어란 “워드와 페인트와 MS워드와 맥페인트 뿐”이었다고 하죠. 결국 엄청나게 좋은 스펙을 가졌지만 ‘중요한 가치’를 잊어버린 “고철” 맥은 IBM+Windows라는 PC에게 역전패를 당하게되고 20년간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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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8! 크롬보다, 파이어폭스보다 빠르다!

….라고 하네요-_- MS-애플,브라우저 ‘세계 최고속’ 경쟁 근데 기사 내용은 IE8이 크롬과 파이어폭스를 앞질렀다는 건데 왜 제목에서 경쟁대상은 애플인지?-_-;IE8은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만약 그렇다고 해도 제가 파이어폭스를 쓰는 이유는 속도뿐만이 아니기에 상관은 없겠지만..IE8이 빠르든 482가 세계에서 최고로 빠르든, 리눅스에서는 쓸일이 없다는 거.. 이미 파폭으로도 충분하기에.다른 이야기지만 크롬 맥 버전과 리눅스 버전이 올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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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 맥 메뉴 적용하기

우분투에 맥 메뉴를 적용하는 법은 예전에 비해 많이 쉬워진 편입니다. 예전에는 KDE에서는 비교적 쉽게 적용이 가능했었지만 GNOME은 gtk 관련 패키지를 재설치하는 방법으로 적용했어야 했습니다. 예전 방법의 문제점은 복구가 상당히 어려웠다는 점입니다. 맥 메뉴 스타일이 이상해서 본래의 스타일로 되돌아가려고 해도 패키지를 되돌리는 작업은 결코 만만한 작업이 아니었으니까요.그러나 우분투에서 맥 메뉴를 만들어주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