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바일 게임은 러닝 플랫포머 장르가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았죠. 모바일의 한계에 따라 조작도 간편하고 어느정도 게임성도 갖추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이런 러닝 장르의 조상격(?)인 게임은 역시 소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닉은 기본적인 달리기, 횡스크롤 슈팅이라는 장르의 성격을 구분지은 시리즈이죠. 그런데 정작 모바일에서 소닉은 러닝 장르 진출에 상당히 늦은 상태였습니다.상당히 뒤늦게 템플런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