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새로운 레티나 맥북 프로 (2014 중반) 출시 ITcle 브로드웰의 출시 지연으로 이번 맥북 라인은 크게 업데이트 없이 하스웰 마이너 리프레시로 가는듯하다. 맥북 에어는 리프레시해서 가격을 내렸는데 맥북 프로는 가격을 내리진 않았다. 새로운 맥북 에어 레티나 라인업이 나올 수 있다는 사인일까? (그동안 애플은 맥북 프로 레티나가 나오면서 맥북 프로 가격을 더 읽기
잡설
포털 : 네이버캐스트
포털 : 네이버캐스트 포털은 정말 여러모로 게임의 영역을 넓힌 게임 너머의 게임인 것 같다.
MacBook Retina & iPhone5 & iPad Air 의 음질 비교
MacBook Retina & iPhone5 & iPad Air 의 음질 비교 이어폰을 끼고 들을 때의 음질은 막귀라 차이를 모르겠지만 확실히 외부 스피커의 음질은 맥북 > 아이패드 > 아이폰 수준인 것 같다. 아이폰의 외부 스피커는 사실 별로 좋은 편은 아닌듯한.
월가 직원들이 다시 ‘블랙베리’폰을 찾는 이유 김영식, asiae.co.kr 한때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을 독차지하다시피 했던 블랙베리 스마트폰은 몇 년 전부터 애플 아이폰과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스마트폰에 밀려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다시피 했다. 그러나 최근 재미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직원들이 다시 블랙베리를 찾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 정보통신(IT)분야 경영전문지 CIO매거진은 최근 “아이폰 같은 더 읽기
Nokia 5800 Xpress Music. 왜 야밤에 생각이 났을까. 내가 썼던 첫 스마트폰이자 많은 즐거움을 주었던 폰. 아이폰5가 카메라가 좋지만 5800을 썼던 때만큼 사진을 많이 찍진 않았고, 아이폰5가 음질이 더 좋다고 하지만 5800만큼 많이 음악을 듣지도 않았던 것 같다. 그러고 보면 난 3년전 취직했을 때도 이 녀석을 쓰고 있었다. 처음 입사해서 더 읽기
기분 탓인가.. 아이패드 텀블러 앱에서 포스팅을 한번하고 나면 저 새 모양이 사라진다
7인치대 태블릿이 패블릿 제품군에 위협 당하고 있다는 기사가 많이 보이는데 내 생각엔 9인치~10인치 태블릿도 랩탑 제품군에 위협당하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다. 맥북 에어 같은 노트북 들과는 폼팩터가 다르긴 하지만 화면 분리가 되는 방식의 윈도 랩탑(서피스 프로)들은 상당히 애매하다. 만약 x86 프로세서의 발달로 랩탑과 태블릿이 합쳐진 형태로 경쟁이 귀결된다면 미래엔 애플의 더 읽기
@cailia: 유저는 약 4$의 게임도 엄청나게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생각하면 이상합니다. 그들은 아이패드에 600$를 지불하고, 커피 4$, 점심 20$를 지불하죠. 하지만 게임에 4$ 쓰는건 그들에겐 목숨을 건 결정인 것 입니다. 애플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돈을 지불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자리잡는것에 초조해 하고 있습니다. – The Banner Saga 개발자, 폴리곤 더 읽기
권한과 프로세스
상사 : 떠돌이씨, 이것 좀 해줘요(명령) 떠돌이 : 팀장님이 주신 것 하고 있는데요(리턴) 상사 : (상사가 팀장보다 높을 경우) 그거 하지 말고 이거 먼저 해요.(kill) 상사 : (상사가 팀장보다 낮을 경우) 이거 사장님 명령이라 빨리 해야해요(sudo kill) 상사 : (사장님으로 변장하고) 이거나 빨리해.(sudo -s && kill) 상사 : (인사 권한이 더 읽기
무한 스크롤의 단점
텀블러에 그냥 습관적으로 무한 스크롤을 쓰고 있다. 무한 스크롤(infinite scroll)이란 여러 페이지로 이루어진 컨텐츠의 맨 아래에 다다르면 자동으로 다음 페이지를 아래에 로딩하는 것을 말한다. 부하도 줄일 수 있고, 사용자에게 다음 페이지 클릭클릭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다. 근데 이 무한 스크롤도 쓰다보니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링크를 통해 사이트 밖으로 나갔다가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