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텀블러를 통해 이글루스로 블로그를 쓰던 초기에 폭발적인 포스팅을 올리던 즐거움을 다시 알아가는 중. 그땐 하루에 포스팅을 네다섯개씩 올리면서 포스팅의 내용은 대부분 이런 반말체의 독백 같은 포스팅이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내 블로그을 보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시절이다보니.. 텀블러는 초기의 블로그처럼 이렇게 가볍게 시작해가려고 한다. 좀 긴 내용들은 이글루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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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a 5800 Xpress Music. 왜 야밤에 생각이 났을까. 내가 썼던 첫 스마트폰이자 많은 즐거움을 주었던 폰. 아이폰5가 카메라가 좋지만 5800을 썼던 때만큼 사진을 많이 찍진 않았고, 아이폰5가 음질이 더 좋다고 하지만 5800만큼 많이 음악을 듣지도 않았던 것 같다. 그러고 보면 난 3년전 취직했을 때도 이 녀석을 쓰고 있었다. 처음 입사해서 더 읽기

bugbear5: 기분 탓인가.. 아이패드 텀블러 앱에서 포스팅을 한번하고 나면 저 새 모양이 사라진다 기분 탓이 아니다. 지금 다시 체크해보니 사라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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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치대 태블릿이 패블릿 제품군에 위협 당하고 있다는 기사가 많이 보이는데 내 생각엔 9인치~10인치 태블릿도 랩탑 제품군에 위협당하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다. 맥북 에어 같은 노트북 들과는 폼팩터가 다르긴 하지만 화면 분리가 되는 방식의 윈도 랩탑(서피스 프로)들은 상당히 애매하다. 만약 x86 프로세서의 발달로 랩탑과 태블릿이 합쳐진 형태로 경쟁이 귀결된다면 미래엔 애플의 더 읽기

‘모토 X+1’ 유출…나무 재질 후면 눈길 정현정 기자, zdnet.co.kr [지디넷코리아] 모토로라가 지난해 내놓은 스마트폰 ‘모토X’의 후속작인 ‘모토X+1’의 실물 사진이 유출됐다. 25일(현지시간) 美 씨넷은 올 여름 출시를 앞둔 모토로라 모토X+1으로 추정되는 제품의 최종 프로토타입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모토X+1은 전작인 모토X의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이다. 후면에는 모토로라 로고가 새겨져있으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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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ia: 유저는 약 4$의 게임도 엄청나게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생각하면 이상합니다. 그들은 아이패드에 600$를 지불하고, 커피 4$, 점심 20$를 지불하죠. 하지만 게임에 4$ 쓰는건 그들에겐 목숨을 건 결정인 것 입니다. 애플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돈을 지불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자리잡는것에 초조해 하고 있습니다. – The Banner Saga 개발자, 폴리곤 더 읽기

(-.-)a ‘아래아한글’과 함께 깔리는 글꼴, 마음대로 써도 되나요? 안상욱, bloter.net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을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성심껏 알아봐 드립니다. e메일(sideway@bloter.net), 페이스북(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bloter_news) 모두 좋습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언제나 영업 중입니다. “한글이나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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