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 X+1’ 유출…나무 재질 후면 눈길
정현정 기자, zdnet.co.kr

[지디넷코리아] 모토로라가 지난해 내놓은 스마트폰 ‘모토X’의 후속작인 ‘모토X+1’의 실물 사진이 유출됐다.

25일(현지시간) 美 씨넷은 올 여름 출시를 앞둔 모토로라 모토X+1으로 추정되는 제품의 최종 프로토타입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모토X+1은 전작인 모토X의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이다. 후면에는 모토로라 로고가 새겨져있으며, 테두리는 알루미늄 소재로 둘러싸여있다.

눈에 띄는 점은 나무 소재의…

다들 메탈이 생명이라며 외장을 애플 따라 메탈 재질로 바꾸는 마당에 나무를 택한 모토로라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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