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트위터에서 이런 트윗을 보았다. “리눅스와 맥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깨어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며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의 점유율은 대세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목적에서 리눅스와 맥을 둘 다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나는 저 말에 반대한다. 리눅스와 맥을 쓴다고 깨어있는 사람들이라니. 게다가 해외에서 대세라는 주장도 어디에서 온 것인지 알 수 없다. 리눅스와 맥의 점유율은 해외에서도 더 읽기
잡설
CYON과 Xnote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추억
한때 나는 LG전자의 제품을 좋아했다. 성능은 좋지만 특색과 개성이 별로 없는 제품을 만들던 삼성의 제품과는 달리 LG의 제품은 특색이 있고 컨셉이 뛰어나다는 생각을 했다. 그 결과 10년 넘게 나는 LG의 CYON 피쳐폰을 써왔고, 10년 넘게 지인과 가족들에게 Xnote 노트북을 추천해왔다.(후지쯔 노트북을 쓰고 있는 관계로 정작 본인은 노트북을 사지 못했다.) 지금 더 읽기
우리를 바보로 만드는 기술들
얼마 전 여행을 갔을 때의 일이다. 나는 여행할 때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어 포토스트림으로 동기화하여 아이패드로 보는 것을 좋아한다. 여행할 때 큰 사진을 보기 위해 굳이 무거운 노트북을 지고 아이폰을 케이블로 연결해 사진을 뽑는 과정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아이패드와 포토스트림 조합이라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무선으로 아이패드에서 간편하게 볼 수 있다. 그런데 더 읽기
애플 발표 이후, 개인적인 느낌들
다들 아시겠지만 애플 발표가 오늘 새벽 2시에 있었습니다. 크게 아이폰6 / 아이폰6+ / 애플 페이 / 애플 워치 / U2 앨범 공짜(?)가 발표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역시 매번 애플 이벤트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번건 안산다고 하기도 하고, 잡스가 없어서 혁신이 없다고 하기도 하고.. 이러다가 또 줄서서 사겠죠- _-; 제품에 대한 거창한 더 읽기
트위터에 aol.com 이야기가 나와서 하나 생각난건데 외국 고객들에게 보내는 메일 시스템을 구축할 때 주의해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역DNS(Reverse DNS)입니다. 일반적으로 DNS는 브라우저에서 도메인을 입력하면 IP주소로 변환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역DNS는 역으로 메일이 발송된 메일 서버의 IP주소가 발송자의 메일 주소 도메인과 일치하는지 확인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username@naver.com 으로 발송한 메일의 더 읽기
평소 갖고 다니는 가방속 물건들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가방에는 무엇이 있나요?
스팀OS에 대한 잡설
맥북 에어에 거실에 있는 52인치 TV로 HDMI 출력을 걸어놓고 엑스 박스 패드를 연결하여 포탈2를 하다보니 문득 스팀OS가 다시 생각났다. 리눅스 기반의 이 운영체제는 게임을 위해 최적화 되어있으며 일반적인 범용 운영체제라기보다 거실 환경에서 TV 등에 연결되는 PC를 위한 운영체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 거실에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 TV를 연결하여 PC 게임을 더 읽기
iOS의 점유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애플로서는 그다지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다. 아이폰의 수익률이 높아서 애플은 괜찮다는 이야기가 들리지만 애플이 돈을 벌고 안벌고는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알바 아니다. 점유율로 인해 서드파티 개발자들의 우선 순위가 안드로이드가 되는 것이 가장 큰 일이다. 벌써 한국부터 이런 일이 이미 일어나고 있고. 물론 애플도 이 사실을 더 읽기
서점에서 “여러 글자는 다 필요없다. 한 글자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라는 책을 발견했는데 이 책의 제목은 <한글자>다. 벌써 책 제목부터 세 글자인데 무슨..
갠적으로 우리나라에 공통적으로 흐르는 정서 중 하나가 마조히즘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남자들이 모이면 군대 이야기. 어른들이 모이면 어릴 때 굶었던 이야기. 그리고 모두가 공감하는 고3시절 코피 쏟은 이야기 등. 서로 출신이 다르고 생년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가장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면 이야기 꽃이 핀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도중엔 자연스럽게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