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덱에서 대량의 스크린샷을 PC 환경으로 옮겨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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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 밸브의 휴대용 콘솔 Steam Deck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
밸브의 하드웨어 재도전,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윈도우 PC를 스팀 머신으로 만들기
비디오 게임기인 스팀 머신이 일반적인 컴퓨터와 다른 점은 바로 사용자 경험입니다. PC는 세팅하는데만해도 꽤 복잡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PC에서의 게임을 하려면 하드웨어 부품, 드라이버, 운영체제 등 컴퓨터에 대한 상당한 지식이 없다면 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더욱이 모니터 앞이 아니라 TV 앞에서 하는 게임이라면 PC에서는 더욱 힘듭니다. 스팀 머신은 이런 경험을 매우 더 읽기
Alienware Alpha 사용기
저희 집에 어느날 이렇게 생긴 외계의 물건이 왔습니다. 이 외계 물건의 이름은 Alienware Alpha. 세계 최초의 PC 게이밍 콘솔(?)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물건입니다. 우리는 주로 게임을 한다고 하면 자기 방에서 컴퓨터로 즐기거나,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편입니다. 공간적인 의미로 봤을 때 개인적인 공간에서 즐기는 편이죠. 물론 콘솔 사용자도 있지만 비중은 적은 더 읽기
유명 게임 배급사인 2K가 스팀 OS 배급사로 참여하면서 바이오쇼크 인피니트가 리눅스로 이식(정확히는 스팀OS로 이식)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는 명작 게임이지만 이식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일단 최근에 리눅스로 이식 되는 게임들은 윈도용 게임을 Wine 같은 윈도 호환 레이어를 바탕으로 이식한 것이 대부분이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맥 버전의 이식도 사이다(Cider;Wine의 더 읽기
IDG 블로그 | “역전의 기회를 놓친 스팀 머신” : 뉴스zum
IDG 블로그 | “역전의 기회를 놓친 스팀 머신” : 뉴스zum 스팀 머신[Steam Machine]은 한때 PC의 자리를 노리기까지 했다. 거실에서 게임을 스트리밍 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소형 컴퓨터는 윈도우 8의 암흑기 동안 게이머들을 위한 대안 플랫폼으로 선보여졌다. 그러나 이 스팀 머신은 기회를 잡는데 실패했고, 기기의 미래는 현재 불투명하다. 2년 전, 윈도우가 더 읽기
박주선 의원, “스팀 등 해외게임 서비스 통제 대책 시급하다”
박주선 의원, “스팀 등 해외게임 서비스 통제 대책 시급하다” 드디어 정치권이 스팀에도 칼을 빼들기 시작했습니다. 게임 등급 심사를 받지 않은 게임들이 스팀을 통해서는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여 스팀에도 등급법을 지키라는 압박을 가할 것 같습니다. 사실 현재 스팀이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다고 해도, 한국에서 게임을 판매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더 읽기
스팀OS에 대한 잡설
맥북 에어에 거실에 있는 52인치 TV로 HDMI 출력을 걸어놓고 엑스 박스 패드를 연결하여 포탈2를 하다보니 문득 스팀OS가 다시 생각났다. 리눅스 기반의 이 운영체제는 게임을 위해 최적화 되어있으며 일반적인 범용 운영체제라기보다 거실 환경에서 TV 등에 연결되는 PC를 위한 운영체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 거실에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 TV를 연결하여 PC 게임을 더 읽기
Steam Machines
Steam Machines 결국 밸브에서 스팀 머신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거실형 콘솔 게임기로서 리눅스 기반의 스팀 OS를 구동할 수 있고, 사실 누구나 뜯어고쳐서 개발이 가능한 완전한 오픈 플랫폼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언뜻 겹치는 부분이 보이지만, 제조사에 의한 주도냐, 개인에 의한 주도냐에 따라 방향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사실 완전히 오픈으로 한다고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