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사고와 무인자동차의 위태로운 내일 이성규, bloter.net 2013년 7월6일. 인천국제공항을 떠난 아시아나 항공 소속 보잉 777-200ER기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할 즈음, 항공기는 착륙에 요구되는 정상 속도보다 훨씬 더 느리게 날고 있었다. 이대로 가면 공항 활주로에 채 미치기도 전에 충돌할 수도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조종사들은 이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다. 자동속도조절장치인 오토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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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을 것 같았던, 그대는 잘 있었나요. 부디 행복해달라던 그 약속 이제는 지킬 수 있게 됐어요. 세상이 무너지는 것처럼 그대와 이별했는데 세상은 날 숨가쁘게 살게했죠. 조금씩 흐려진 그대. 한때는 너무나 그리워 무작정 찾아가곤 했던 무모했던 그 사랑은 모른척 눈감아줘요.” 해이(hey) – 나 결혼해요 (Duet with 윤종신) 이 노래의 멜로디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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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6플러스 예약주문 신기록…품절, 최소 3~4주 기다려야 김수영, news1.kr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와 6플러스가 예약판매에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애플은 12일(현지시간) “아이폰6와 6플러스에 대한 반응이 믿을 수 없을 정도”라며 “간밤 예약주문 수량이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정확한 초기 판매량 통계는 내주 초에나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주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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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로프트에서 만든 스파이더맨 게임. 영화 관련 게임이 아니라 마블 코믹스판 게임이라 스파이더맨이 어벤져스의 멤버로 나온다.(닉 퓨리가 임무를 줌) 이 게임은 해보고 15분만에 지웠는데 일단 가장 큰 문제가 스크린샷에서 나오듯 스파이더맨이 뛰어다닌다는 것이다.(미니언 러시랑 똑같다!) 무슨 스파이더맨이 빌딩 숲을 뛰어다녀. 카툰 렌더링의 아트웍은 좋지만 일단 최대 연속 플레이 횟수가 5회로 더 읽기

Wearables After The Apple Watch: Still Not As Disruptive As Smartphones KEVIN MCCULLAGH, fastcodesign.com Replacing the wristwatch isn’t as simple as making it smart. Despite the sustained hype, take-up of wearables has been underwhelming, at best. And with this week’s reveal of the Apple Watch comes a big question: Has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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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있었다면 5.5인치 아이폰은 없었을까?

잡스가 있었다면 5.5인치 아이폰은 없었을까? 최호섭, bloter.net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애플의 9·10번째 스마트폰이다. 애플은 큰 결단을 내렸다. 그 동안 굳게 걸어잠갔던 화면 크기의 빗장을 풀었다. 그리고 4.7인치와 5.5인치 2가지 제품을 내놓았다. 화면을 바꾼 것을 팀 쿡이 고집을 꺾은 것으로 해석할까? 스티브 잡스가 있었으면 5.5인치 아이폰이 없었을까? 애플은 그 동안 고집스럽게 내세웠던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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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발표 이후, 개인적인 느낌들

다들 아시겠지만 애플 발표가 오늘 새벽 2시에 있었습니다. 크게 아이폰6 / 아이폰6+ / 애플 페이 / 애플 워치 / U2 앨범 공짜(?)가 발표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역시 매번 애플 이벤트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번건 안산다고 하기도 하고, 잡스가 없어서 혁신이 없다고 하기도 하고.. 이러다가 또 줄서서 사겠죠- _-; 제품에 대한 거창한 더 읽기

아이폰 발표 이후 반응들

“루머로 알려진 내용이 전부였다. 성능은 향상됐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 “1집에 대박난 가수가 2집에서 참신함을 잃은 격이다. 혁신은 없었다. "애플이 예전 같지 않다. 기술은 인상적인데 세상을 바꾸진 못했다.” “생각만큼 혁신이 없다. 잡스의 공백인가?” “잡스 없인 혁신이 없다.” “열정을 잃은 애플, 경쟁사 제품 뛰어넘을지 의문” “아이폰과 맥, 아이패드를 모두 갖고 있는 애플 더 읽기

다이소 스마트폰/태블릿용 스타일러스 리뷰

오랜만에 다이소에 들러 2천원짜리 아이패드 미니 파우치를 사려고 했다가 스마트폰/태블릿용 스타일러스 펜이 눈에 띄어 하나 사왔습니다. 가격은 무려 1,000원 짜리입니다. 생긴건 상당히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처음엔 디자인 보고 헉 했네요. 은색, 검은색, 파란색, 흰색 등의 색이 있습니다. 무게도 상당히 가볍습니다. 사실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사용하는 스타일러스의 가격은 최근까지 매우 비쌌습니다. 감압식에 사용하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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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상위권에 있어서 받아본 괴도 키튼. 스케치로 그린 것 같은 아트웍이 독특하다. 은행을 턴 고양이들이 경찰의 추격을 따돌리는 것이 게임의 목표. 은행을 털었는데 어째서 돈은 추격 과정에서 얻게되는건지는 불분명하다. -_- 재밌는 발상의 게임이고 오랜만에 보는 참신한 게임이지만 아쉬운 점은 해상도가 너무 낮다. 좀만 더 해상도를 높게했으면 정말 종이에 그린 그림으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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