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2 with 마인크래프트. 포탈 실험실의 한계는 어디까지? 맵 자체는 신선하나 깨는 방식이 포탈보단 마인크래프트에 어울리는데다 노가다가 심하다(…)
game
월리를 찾아라(Where’s Waldo?)
이 게임은 해본 결과 힐링 게임이 아니라 음악과 동화 풍의 그림으로 위장한 발암 게임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판 한판 남기고 계속 죽는 중. 근데 더 충격적인건 이 발암 게임에 “Hard” 난이도가 있다는 것,
앱스토어에 올라온 또 하나의 힐링 게임(…) Entwined 모바일 버전. Entwinded Challenge. 원래 E3에서 플레이스테이션4 용 게임으로 소개되었고 스토리도 있는 게임 같지만 모바일이라 그런가 그냥 끝이 없는 점수 내기 게임. 색이 다른 두 영혼을 각각 조작해서 각 영혼이 통과할 수 있게끔 조작하는 것이 목표. 0.99 달러짜리인데 솔직히 재미없다. 아이패드에선 조작 범위가 더 읽기
앱스토어에 올라와있는 “el” 이라는 게임. 최근에 좀비 장르나 잔혹한 액션 장르가 유행하다보니 반작용으로 이런 힐링 게임들이 출시되고 있는 것 같다. 실루엣 디자인은 림보가 생각나지만 림보와 형식이 다르다. 게임 자체는 별거 없지만 음악이 좋다. 무료 게임이지만 인앱 결제가 없고 나름의 스토리도 있다. 근데 조작감이 별로라 보기보다 난이도가 상당하다(…)
박주선 의원, “스팀 등 해외게임 서비스 통제 대책 시급하다”
박주선 의원, “스팀 등 해외게임 서비스 통제 대책 시급하다” 드디어 정치권이 스팀에도 칼을 빼들기 시작했습니다. 게임 등급 심사를 받지 않은 게임들이 스팀을 통해서는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여 스팀에도 등급법을 지키라는 압박을 가할 것 같습니다. 사실 현재 스팀이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다고 해도, 한국에서 게임을 판매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더 읽기
메탈 API로 iOS8에서 리메이크된 아스팔트8:에어본
심슨 & 클래시 오브 클랜 콜라보
엑박 패드 연결할 때 맥 쪽은 공식 드라이버가 없어서 서드파티 드라이버를 추가 설치해주어야해서 우분투도 걱정을 많이했는데 우분투쪽은 별다른 설정이나 설치 없이 그냥 꽂으니까 인식이 되네요. 스팀에 있는 게임들도 UI가 자연스럽게 패드에 맞게 변합니다. 엑박 패드의 호환성도 좋긴 하지만 우분투 짱이네요 -_-b 어쩌면 스팀OS의 영향일지도 모르겠네요.
엑박 패드를 질렀습니다.
이젠 아예 본격적으로(?) 할 생각으로 엑박 패드를 질렀습니다. 지르고나니 그동안 왜 안질렀나 싶을 정도네요. 키보드로 할 때보다 자세도 쾌적하고 손의 동선도 이상해지지 않아서 편안합니다. 외형은 생각보다 크고 적당한 무게감이 있습니다. 과장을 조금 보태면 아이패드 미니 화면 크기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휴대성보다는 인체 공학에 맞추어 만들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립감이 좋아요. 엑박 패드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