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적이고 평등한 웹이 죽어가고 있다” 이성규, bloter.net 월드와이드웹이 위기에 처했다는 경고음이 계속 울리고 있다. 1990년 12월 평등주의를 기초로 탄생한 웹은 점차 덜 개방적이고 폐쇄적인 인터넷의 생태계로 편입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도 경고 메시지를 더욱 강한 톤으로 내뱉고 있다. ‘가디언’은 8월24일 ‘어떻게 웹은 자신의 길을 잃어버리고 있는가’라는 더 읽기
이번에 새로 나온 벅스 4.0 UI.. 따로 메인이라고 할만한게 없어서 진입과 퇴로가 좀 헷갈린다(…)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측에 슬라이딩으로 메뉴를 열었을 때 나오는 메뉴들 하나하나가 독립된 앱처럼 생겼다(..,
심슨 & 클래시 오브 클랜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