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실버와 화이트 매직 키보드 조합으로 질러보았습니다.
Apple
아이패드 프로에 M1이 들어가면 맥북 같아질까요?
아이패드 프로에 맥북에 사용된 M1 프로세서가 탑재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아이패드 프로가 맥북 같아지는 것인지 문의가 뜨겁습니다. 과연 맥에 들어가는 프로세서를 썼다고 아이패드 프로가 맥북 같아질 수 있을까요?
애플워치 에르메스 느와르 / 블루 사피흐 점핑 싱글 투어 40mm 개봉기
이번 애플 봄 이벤트 이후 새로 출시된 애플워치 에르메스 느와르 / 블루 사피흐 점핑 싱글 투어 40mm 밴드를 선물 받아 개봉기를 간단하게 작성해봤습니다. 제가 쓴 물건 중 가장 가성비에 안 어울리는 물건이지만 꽤 만족스럽네요.(이런걸 두고 가심비라고 하던가요?)
4월 20일 애플 Spring Loaded 이벤트 –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아이맥 발표
애플의 4월 20일 Spring Loaded 이벤트를 정리해봤습니다. 기대대로 새로운 아이맥과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가 발표되었습니다.
애플 아케이드에 일어나고 있는 조용한 혁신
많은 기대속에 런칭했던 애플 아케이드였지만 그동안은 조금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죠. 하지만 지난 4월 2일 애플 아케이드에 조용한 혁신이 있었습니다. 과연 이번 업데이트가 침체 중인 애플 아케이드를 구원할 수 있을까요? 대대적으로 업데이트된 애플 아케이드를 리뷰해 봤습니다.
“Mac Guy”를 데려다 M1 맥북을 디스하는 인텔
“Hello I’m a Mac”으로 시작하는 광고로 유명했던 Justin Long이 최근 맥북을 디스하는 인텔의 광고에 출연해 화제입니다. 인텔은 기발한 광고라고 생각하겠지만.. 과연 그럴까요.
아이폰 11 프로 1년 사용기
1년 써보고 뒤늦게 사용기를 올리는 이 블로그의 전통에 따라 아이폰 11 프로를 1년동안 써본 후기를 써봤습니다. 배터리와 내구성, 카메라 등이 장점인 스마트폰이지만 그만큼 무게도 무거웠던 여러모로 좀 이질적인 아이폰이었습니다.
요즘 어떤 애플워치 페이스 쓰세요? : WatchOS 7에서 추가된 애플워치 페이스 리뷰
애플워치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페이스 외에는 사용할 수 없어서 제한적이라는 인상이 있지만 그래도 어느덧 30개가 넘는 워치 페이스를 갖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커스터마이징 요소까지 더하면 조합할 수 있는 페이스의 수는 무궁무진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WatchOS 7에서 추가된 신규 페이스를 중심으로 애플워치의 페이스를 리뷰해봤습니다.
M1 맥, 지금 사도 될까요?
2020년에 나온 M1 맥들은 충분히 혁신적인 제품이었지만 디자인은 그대로라는 한계를 동시에 갖고 있었습니다. 2021년에는 새로운 맥들이 출격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과연 M1 맥을 지금 사도 될까요?
애플워치에 있는 타키미터(Tachymeter)란 기능을 아시나요?
애플워치 크로노그래프 프로 페이스에 포함된 Tachymeter라는 기능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