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해보는거다. 내가 미니멀리즘의 극치였던 2010년 이전의 애플에서 스티브 잡스로부터 직접 맥북의 클램쉘 형태를 혁신하기 위해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중 하나를 반드시 제거하라는 미션을 받은 디자이너라고.(그리고 내일 당장 스티브 잡스가 눈 시퍼렇게 뜨고 시안을 원한다면?)
그러면 난 둘 중 무엇을 뺼 수 있을까? 도저히 뺼 수 없는 쪽이 좀 더 컴퓨터의 본질에 가까울 것이다.
indie tech blog.
이렇게 생각해보는거다. 내가 미니멀리즘의 극치였던 2010년 이전의 애플에서 스티브 잡스로부터 직접 맥북의 클램쉘 형태를 혁신하기 위해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중 하나를 반드시 제거하라는 미션을 받은 디자이너라고.(그리고 내일 당장 스티브 잡스가 눈 시퍼렇게 뜨고 시안을 원한다면?)
그러면 난 둘 중 무엇을 뺼 수 있을까? 도저히 뺼 수 없는 쪽이 좀 더 컴퓨터의 본질에 가까울 것이다.
M4 아이패드 프로는 겁나 비싸고 겁나 사치스러운 디바이스임은 분명하다. 6개월이 지난 지금도 M4의 성능을 다 발휘하려면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게임?)
하지만 그 사치스러움이 무용한 것은 아니다. 사치스러운 텐덤 OLED 디스플레이, 비용만 증가 시키는 것 같은 극단적인 두께와 무게, 과도한 성능의 M4 프로세서까지 결국 다 어떻게든 쓰이고, 차이를 만들어낸다. 아이패드 프로의 가치는 여기에 있는 것 같다.
아이패드에서 터미널을 통해 파이썬을 실행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네이버 모바일 웹에서 구글처럼 필요한 것만 남겨놓는 방법
나는 보았다.
애플 뮤직 2024 시작, 내가 올해 즐겨들은 음악은?
나는 아직 너를 보내지 못한다
6년 만에 다시 언급하게 될 줄은. 2024년에 “계엄군”이란 세 글자를 볼 줄은 정말 몰랐다. 우리는 어제의 일을 잊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스팀덱에서 대량의 스크린샷을 PC 환경으로 옮겨오는 방법
모아나2를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