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not forget, Again

6년 만에 다시 언급하게 될 줄은. 2024년에 “계엄군”이란 세 글자를 볼 줄은 정말 몰랐다.

우리는 어제의 일을 잊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