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을 어떻게 할까…. 2010 맥북 에어에 기본으로 들어있던 Recovery Disk. 애플이 USB 메모리를 디자인한다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복구 디스크 주제에 상당히 잘 생겼다. 기본적으로 쓰기 방지가 되어있긴 한데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쓰기 방지를 풀어서 8기가짜리 USB 메모리로 쓸 수 있다. 어차피 라이언부터 OSX는 리커버리 영역을 하드에 따로 더 읽기
4 Wi-Fi Tips from Former Apple Wi-Fi Engineer – The Mac Observer
4 Wi-Fi Tips from Former Apple Wi-Fi Engineer – The Mac Observer Alf Watt, former Apple Wi-Fi engineer and creator of iStumbler, joined us on this week’s Mac Geek Gab 509 to talk all things Wi-Fi. The episode contains a bunch of juicy Wi-Fi tips and I highly recommend you 더 읽기
日 언론, 지브리 해체된다 ‘신작 없이 판권 관리만…’
日 언론, 지브리 해체된다 ‘신작 없이 판권 관리만…’ 지브리의 시절이 가고 있다(…) 하긴 그간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외에 성공한건 “고양이의 보은” 정도인가. 음 그러고 보니 그냥 일본 애니메이션 자체가 하향세인가 싶기도. 신카이 마코토나 호시이 마모루 정도만 건재한듯.
Do what makes you happy.
아이폰5는 역대 내가 썼던 핸드폰 중 가장 스크래치가 많이 남은 폰이 될 것 같다(…)
아이폰의 플레이 리스트를 확인하다가 재미난 걸 하나 발견했다. 표시된 부분은 분명 중국어로 되어있는데 한글 가나다 순으로 나오는 리스트에 외래어로 따로 표기된게 아니라 “여” 쪽에 정렬되어있는 것이다. 이건 저 글자의 한글 음을 알고 정렬했다고 볼 수 밖에.. 근데 사실 일본어라면 꽤 도움이 많이 될만한 기능이지만 한자를 한자 그대로 표기하지 않는 한글에서는 더 읽기
Brother
아이패드 미니는 첫 등장부터 사고 싶었던 기기였던 것 같다. 솔직히 나에게 아이패드는 꽤나 부담스러운 가격이었고 무게였다. 저런 타입의 항상 들고 쓰는 장치는 무게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1세대 태블릿을 쓰면서 절실하게 느꼈기 때문이다.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의 부담스러운 부분을 적절하게 제거해준 기기였다. 단 해상도만 제외하고. 그리고 바로 다음 라인업으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 더 읽기
GT-R!
오늘의 미친짓. 폭염주의보가 내린날 명동에 가서 칼국수만 먹고 오기. 하루에 한개씩만 미친짓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