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3 중 맨 처음 옛 지구에서 벌이는 시가전. 갠적으로 모든 미션 중 이 시가전 미션이 제일 재밌었다 ㅋㅋ 덧. 근데 저렇게 우주를 넘나들며 싸우는 먼 미래에도 총을 들고 싸우고 있으니(…) 총은 인간이 발명할 수 있는 최강의 개인화기인가?(하긴 스타워즈는 칼들고 싸우는구나..)
review
노바3 클리어. 모바일 게임에도 이정도 볼륨이 가능하구나 싶은 게임이었다.(사실 메이저 생태계 스마트폰으로 옮겨탄지는 얼마 안된지라 이런 게임은 이 게임이 처음이다) 엔딩을 찍고 싶었지만 깜빡해서 다시 마지막 미션 오프닝 부분만 찰칵. 그래픽도 멋지고 조작감도 나쁘지 않았지만 버그버그버그… 갑자기 타야할 차가 없어지지 않나 죽어야할 적이 안죽거나 NPC가 따라오기 전에 문이 닫혀버려서 이벤트가 더 읽기
The first Jolla phone: 4.5-inch display, Android app compliant, 399 euros
The first Jolla phone: 4.5-inch display, Android app compliant, 399 euros Jolla’s heavily teased launch day in Finland has already spilled some major news: pricing and specs for the first Sailfish OS handset. The phone seems to Nokia가 Meego를 헌신짝 버리듯이 버린 이후로 (소위 변절이라고까지 일컬어졌던) Meego를 갖고 회사를 뛰쳐나온 더 읽기
마트료시카(러시아 인형)을 소재로한 어드벤쳐 게임 Stacking
더블파인(Double Fine)이라는 개발사를 아시나요? <원숭이섬의 비밀>로 유명한 게임 제작자 론 길버트가 몸담고 있던 개발사이자, 최근에는 킥스타터를 통해 성공적인 모금을 해서 유명해진 제작사이지요. 바로 이번 Humble Bundle은 바로 더블파인 특집입니다. https://www.humblebundle.com/ 더블파인은 제 기억에 Humble Indide Bundle 5에 있던 Psychonaut를 만들었던 제작사였죠. 기형적인 그림과 맥과 리눅스에서 보여주는 최악의 최적화로 인해 즐겨하지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