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 아니 앵그리버드 프랜차이즈의 신작, 앵그리버드 트랜스포머. 아직 앱스토어에만 출시되고 안드로이드에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 앵그리버드가 횡스크롤 런닝 게임으로 바뀌었다는게 가장 큰 특징. 눈에 띄는 부분은 오프닝 영상의 화질이 미국판 TV 트랜스포머의 화질과 구도를 그대로 차용했다는 점. 상당히 촌스럽지만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수도.(그런 점에서 이 게임의 대상 연령대가 어렴풋 나온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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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The Line> Chilingo에서 퍼블리싱하는 줄 기반(?) 퍼즐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아래의 슬라이더를 이용해 라인을 이동시켜 물체를 완성 시켜야 합니다. 대상의 모습을 모르면 조금 고생할 수 있지만 라인이 흐르는 중간중간에 힌트가 있기 때문에(세번째 스샷) 어렵지 않게 유추가 가능합니다. 킨들 같은 전자 잉크 기기에서도 어울리는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이 게임 또한 미국 더 읽기
<Daddy Long Legs> 미국 앱스토어에서는 상당히 상위권에 있는데 한국 앱스토어에는 상대적으로 묻혀있는 게임입니다. 긴 다리를 가진 괴 생명체가 걸어가는 게임인데 난이도가 어렵습니다. 걷는 다는 것이 생각보다 꽤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게임 초반에 넘어진 횟수를 보여주는 것도 포인트. 가격 : 무료 링크 : https://appsto.re/us/0v0_1.
포탈2 with 마인크래프트. 포탈 실험실의 한계는 어디까지? 맵 자체는 신선하나 깨는 방식이 포탈보단 마인크래프트에 어울리는데다 노가다가 심하다(…)
월리를 찾아라(Where’s Waldo?)
이 게임은 해본 결과 힐링 게임이 아니라 음악과 동화 풍의 그림으로 위장한 발암 게임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판 한판 남기고 계속 죽는 중. 근데 더 충격적인건 이 발암 게임에 “Hard” 난이도가 있다는 것,
앱스토어에 올라온 또 하나의 힐링 게임(…) Entwined 모바일 버전. Entwinded Challenge. 원래 E3에서 플레이스테이션4 용 게임으로 소개되었고 스토리도 있는 게임 같지만 모바일이라 그런가 그냥 끝이 없는 점수 내기 게임. 색이 다른 두 영혼을 각각 조작해서 각 영혼이 통과할 수 있게끔 조작하는 것이 목표. 0.99 달러짜리인데 솔직히 재미없다. 아이패드에선 조작 범위가 더 읽기
앱스토어에 올라와있는 “el” 이라는 게임. 최근에 좀비 장르나 잔혹한 액션 장르가 유행하다보니 반작용으로 이런 힐링 게임들이 출시되고 있는 것 같다. 실루엣 디자인은 림보가 생각나지만 림보와 형식이 다르다. 게임 자체는 별거 없지만 음악이 좋다. 무료 게임이지만 인앱 결제가 없고 나름의 스토리도 있다. 근데 조작감이 별로라 보기보다 난이도가 상당하다(…)
박주선 의원, “스팀 등 해외게임 서비스 통제 대책 시급하다”
박주선 의원, “스팀 등 해외게임 서비스 통제 대책 시급하다” 드디어 정치권이 스팀에도 칼을 빼들기 시작했습니다. 게임 등급 심사를 받지 않은 게임들이 스팀을 통해서는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여 스팀에도 등급법을 지키라는 압박을 가할 것 같습니다. 사실 현재 스팀이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다고 해도, 한국에서 게임을 판매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더 읽기
메탈 API로 iOS8에서 리메이크된 아스팔트8:에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