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를 아이패드 프로 대신으로 한달 동안 써보면서 얻었던 것들과 한계에 대해 써봤습니다.
잡설
Apple Intelligence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
항상 나오는 “이번에도 혁신은 없었다” 타령이지만 계속 같은 뉴스를 보자니 또 청개구리 심보가 발동해서 Apple Intelligence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써봤습니다.
클레르 옵스퀴르 : 33 원정대 추가 이야기
오늘은 그냥 게임 이야기입니다.
클레르 옵스퀴르 : 33 원정대 스토리 후기(스포일러 다수)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스토리에 대해 스포일러 때문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풀어봤습니다. 게임을 아직 안해보셨다면 이 번 글은 읽지 않으시는걸 추천합니다.
맥북 에어를 (또 다시) 메인 컴퓨터로 써보자 (v2)
M2 맥북 에어를 메인으로 쓰기 위한 실험 두번째입니다.(첫번째는 실패) 근데 이번에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내일의 나에게 맡긴다
최근들어 극에 달한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나름의 생존 전략에 대해 짧게 써봤습니다.
공유기가 드디어 고장나다
9년 정도 쓴 공유기가 드디어 고장났습니다. 그러고보면 이상 현상은 꽤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 이걸 인정하기까지가 오래도 걸렸네요.
구글과 파이어폭스의 역설
최근 미국 법무부는 구글의 독점을 규제하기 위해 여러가지 수단을 동원하는 중입니다. 구글의 독점을 규제할 수록 파이어폭스의 생존이 어려워지는 역설에 대해 써봤습니다.
에픽 vs 애플 : 애플의 패배(feat. 자업자득)
2020년 부터 시작된 애플과 에픽 게임즈의 앱스토어 정책에 대한 법정 다툼. 실상은 애플의 패배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자업자득이죠.
그래도 봄은 오나보다
오늘은 그냥 이런저런 일상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