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에 혹시라도 정기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니 그냥 검색으로 스쳐 지나가는 분들이라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는 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daylife
요즘 성인애창곡(?)
오랜만에 노래방에 갔는데 성인애창곡 인기차트 순위가 나름 충격적이었다. 어릴 때 이 카테고리에 있는 노래들은 대부분 트로트 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이젠 차트 순위 내에 있는 가수들이 임재범, 윤도현밴드, 뱅크, HOT, 임창정 등 아는 노래들이 대부분이었다(…) 예전에 노래방에 3040 청춘 클럽에 아는 노래들이 점점 늘어나는걸 보고도 충격이었는데 이젠 아예 성인가요 쪽 더 읽기
부산에 가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여행에 대해. 다시 부산에 가면,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올 수 있을까?
오늘은 바다멍
오늘은 하루종일 바다를 보며 먹고 자고 마시고.. 아침의 바다를 보고 노을 지는 바다도 보고 밤 바다도 보고.
오늘은 갑자기 부산행
오늘은 지난번 부산 여행 때 잠깐 봤었던 이 풍경이 다시 보고 싶어서 그냥 무작정 부산에 왔다.
마지막 기록
거의 6개월 동안 달성해왔던 기록이 깨진 기념(?)으로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2024년 회고
2024년이 가고 있습니다. 올해 가기 전에 간단하게 나마 개인적으로 올해를 회고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