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gbear5: 기분 탓인가.. 아이패드 텀블러 앱에서 포스팅을 한번하고 나면 저 새 모양이 사라진다 기분 탓이 아니다. 지금 다시 체크해보니 사라져있다(…)
기분 탓인가.. 아이패드 텀블러 앱에서 포스팅을 한번하고 나면 저 새 모양이 사라진다
7인치대 태블릿이 패블릿 제품군에 위협 당하고 있다는 기사가 많이 보이는데 내 생각엔 9인치~10인치 태블릿도 랩탑 제품군에 위협당하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다. 맥북 에어 같은 노트북 들과는 폼팩터가 다르긴 하지만 화면 분리가 되는 방식의 윈도 랩탑(서피스 프로)들은 상당히 애매하다. 만약 x86 프로세서의 발달로 랩탑과 태블릿이 합쳐진 형태로 경쟁이 귀결된다면 미래엔 애플의 더 읽기
‘모토 X+1’ 유출…나무 재질 후면 눈길 정현정 기자, zdnet.co.kr [지디넷코리아] 모토로라가 지난해 내놓은 스마트폰 ‘모토X’의 후속작인 ‘모토X+1’의 실물 사진이 유출됐다. 25일(현지시간) 美 씨넷은 올 여름 출시를 앞둔 모토로라 모토X+1으로 추정되는 제품의 최종 프로토타입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모토X+1은 전작인 모토X의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이다. 후면에는 모토로라 로고가 새겨져있으며, 더 읽기
@cailia: 유저는 약 4$의 게임도 엄청나게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생각하면 이상합니다. 그들은 아이패드에 600$를 지불하고, 커피 4$, 점심 20$를 지불하죠. 하지만 게임에 4$ 쓰는건 그들에겐 목숨을 건 결정인 것 입니다. 애플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돈을 지불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자리잡는것에 초조해 하고 있습니다. – The Banner Saga 개발자, 폴리곤 더 읽기
(-.-)a ‘아래아한글’과 함께 깔리는 글꼴, 마음대로 써도 되나요? 안상욱, bloter.net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을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성심껏 알아봐 드립니다. e메일(sideway@bloter.net), 페이스북(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bloter_news) 모두 좋습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언제나 영업 중입니다. “한글이나 더 읽기
샤오미의 경쟁력, 복제와 특허 최호섭, bloter.net 샤오미가 스마트폰 ‘미4′(Mi4)를 내놓으면서 또 다시 카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제 샤오미 자체가 단순히 짝퉁폰이나 저가폰을 만드는 기업을 넘어 중국을 대표하는 하나의 제조사로 자리잡으면서 가장 큰 특징인 ‘애플 닮기’가 논란이 되는 것이다. 외신들은 아예 샤오미가 노골적으로 애플을 베낀 부분들을 지적한다. 이미 해외에서는 샤오미를 ‘중국의 애플’이라고 더 읽기
태블릿의 시대는 끝났을까? Daisuke Wakabayashi and Shira Ovide, wsj.com 작고한 전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2010년 첫 아이패드를 소개할 당시 많은 사람들이 이미 스마트폰과 노트북 컴퓨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는 아이패드를 내놓으며 “제 3의 카테고리에 속하는 그 중간 기기가 받아들여질까?”라고 자문했다.Getty Images결국 그럴 수 있다는 강한 믿음 하에 더 읽기
권한과 프로세스
상사 : 떠돌이씨, 이것 좀 해줘요(명령) 떠돌이 : 팀장님이 주신 것 하고 있는데요(리턴) 상사 : (상사가 팀장보다 높을 경우) 그거 하지 말고 이거 먼저 해요.(kill) 상사 : (상사가 팀장보다 낮을 경우) 이거 사장님 명령이라 빨리 해야해요(sudo kill) 상사 : (사장님으로 변장하고) 이거나 빨리해.(sudo -s && kill) 상사 : (인사 권한이 더 읽기
텀블러와 트위터, 이글루스에 대해.
블로그를 텀블러로 옮긴다고 한지 1년 되지 않아 이글루스를 다시 부활시켰다. 이유는 단 하나, 텀블러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의미의 포스팅을 하기에 텀블러는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또 어떤 부분에서는 전통적인 블로그보다 훨씬 편하기도 하다. 1년 정도 텀블러를 써오면서 느낀 점이나 다른 블로그형 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봤다. Twitter 트위터는 나에겐 SNS가 아니라 마이크로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