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Ubuntu Installer Bug Wipes Your Disk Without You Realising Joey-Elijah Sneddon, omgubuntu.co.uk Installing any operating system, Linux or otherwise, is never risk-free. But according to user reports, a long-standing bug in Ubuntu’s official installer is making unexpected issues a little too expected.The post This Ubuntu Installer Bug Wipes Y…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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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스 토발즈 “리눅스 데스크톱 아쉽다”

리누스 토발즈 “리눅스 데스크톱 아쉽다” 리누스 토발즈는 취미로 커널(…)을 만들던 핀란드의 개발자이자, PC의 저전력 운용에 초점을 맞췄던 크루소 CPU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었고, 리눅스 재단의 지도자로서 군림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한마디로 리눅스 세계에서는 엄청난 영향력을 지니신 분이죠. 예전에 GNOME의 창시자와 구글 +에서 설전했던 일에서도 잠깐 언급하긴 했었지만 손바닥만한 모바일 컴퓨터부터 우주선을 쏘아 더 읽기

다른 운영체제에서 우분투 14.04로 원격 데스크탑 접근시 생기는 문제

우분투는 원격 조종 사용시에 윈도에서 익숙한 RDP가 아니라 VN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VNC 클라이언트라면 그 어떤 것이든 우분투에 원격 데스크탑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맥OSX도 VNC를 사용하고 있기 떄문에 원격 조종으로 붙을 줄 알았는데 다음과 같이 나오면서 연결이 안되더군요. 맥OSX의 경우 내부에서 사용하는 VNC만 따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고.. 근데 살펴보니 맥OSX 더 읽기

오픈오피스에서 화요일에 인쇄가 되지 않는 버그

오픈오피스에서 화요일에 인쇄가 되지 않는 버그 보고 된지는 좀 된 버그이고 이미 수정이 되기도 했지만 참 신기해서 포스팅합니다. 부인이 오픈오피스에서 화요일마다 인쇄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반신반의하며 테스트해보았더니 정말 화요일마다 프린트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분도 역시 개발자이신지라 개발자 본능으로 분석해보니 오픈오피스의 버그나 CUPS의 버그, 프린터 드라이버의 문제는 아니었고 우분투 “파일"의 더 읽기

Latest Intel Graphics Stack Release Adds Broadwell Support

Latest Intel Graphics Stack Release Adds Broadwell Support 리눅스 인텔 드라이버에 브로드웰 지원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리눅스 그래픽 드라이버 중 오픈소스인데다 제조사 지원을 잘해주는 인텔 드라이버죠.(넷북 황금기엔 삽질로 넷북에 리눅스가 달릴 기회를 시원하게 날려버렸지만.

우분투 12.04에서 배경화면과 똑같은 사진으로 로그인 화면의 배경을 설정하는 법입니다. 우분투 12.04에는 모두 아시다시피 이미 설치되어있는 기본 배경을 설정하면 로그인 화면에서 사용자 계정을 선택하면 해당 사용자가 쓰고 있는 배경 화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설정한 배경 화면 이미지는 로그인 화면에 반영이 되지 않죠. 우분투가 사용자 홈폴더에 접근할 권한을 갖추고 있지 않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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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서 지원되는 (제가 구입한) Linux 스팀 게임들.. 이제 리눅스에서 게임 못한다는 것도 옛말이 되어버렸네요.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 인디 게임이나 밸브 게임 위주이긴 하지만 점차 대형 타이틀도 늘어나겠지요.

우분투 12.04 GNOME-Classic 환경으로 쓰기

그동안 포스팅하지는 않고 있었지만 저는 우분투에서 Unity 환경을 버린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우분투를 지지하는 의미와 Compiz 환경과의 유기적인 통합 때문에 쓰고 있었지만 아직 Unity2가 적용되지 않은 우분투 12.04에서는 여전히 많이 불편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GNOME3을 쓰기도 영… 적응이 안되고 이쁘지도 않고 출렁거리는 창도 없어서 GNOME-Classic 환경을 최종적으로 쓰기로 하였습니다. GNOME-Classic은 더 읽기

우분투 버그 #1 수정, Closed.

우분투의 버그 리스트 중 가장 처음에 있는 버그 #1은 상당히 유명한 버그입니다. 2004년 우분투 프로젝트가 시작하면서 캐노니컬의 설립자 마크 셔틀워스가 처음으로 등록한 이 버그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라는 버그였습니다. 시장에서 팔리는 대부분의 PC에 사용자 선택권 없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가 설치되는 상황을 버그로 인식하고, 우분투를 통해 그것을 수정하기로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