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화면도 바꾼김에 오랜만에 클래식 환경으로 부트.. 역시 우분투는 Unity보다 클래식 환경이 저에겐 좀 더 익숙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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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y 환경에서 나비 아이콘 Tray에 넣기

그동안은 우분투 기본 입력기인 iBus를 써오다가 다시 나비의 자동 완성 기능등이 그리워져서 나비를 설치했는데.. Unity 환경에서 Nabi의 아이콘이 아래 그림처럼 밖으로 나와있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알고보니 상당히 오래된 버그인데.. 그동안은 계속 Gnome-Classic 환경을 쓰다보니 모르고 있었던 것 같네요. 이 버그를 해결하려고 보니 우분투 한국 포럼에서 쉽게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더 읽기

우분투에서 exfat 사용하기

최근 본의 아니게 맥북 에어를 주 개인용도 컴퓨터로 쓰게 되면서 -_- 맥OSX에서 주로 생활해오고 있습니다. 우분투를 아예 안쓰는 것은 아니지만 데스크탑에 깔려있는 우분투는 주로 주말에 집에 올 때나 가끔 쓰게되는 것 같네요. 맥은 생각보다도 많이 닫혀있습니다. 우분투를 쓰던 때와는 좀 다른 느낌인데요, 우분투를 처음 썼을 때 문제에 맞닥뜨리게 되면 “우분투는 더 읽기

캐노니컬이 리눅스 커뮤니티에서 잃어가는 “신망”에 대하여.

최근 캐노니컬이 우분투의 그래픽 서버를 그동안 개발해오고 있었던 Wayland 대신 Mir라는 것을 새로 만들기로 하여 여러 커뮤니티의 원망을 사고 있다. 정확히 Mir와 Wayland의 차이점을 알기는 힘드나 Wayland는 애초부터 우분투가 공개적으로 진행하여 개발하고 있었던 프로젝트고, Mir는 어느 날 갑자기 튀어나온 프로젝트라는데 차이가 있긴 하다. 우분투는 최근에 우분투의 개발 방식을 바꾸겠다고 선언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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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Unity 환경에서 딱지 아이콘 설치하기

많은 분들이 질문해주셨습니다만 지금에서야 팁글을 올리는 점 먼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_ _) 우분투가 GNOME2를 쓰던 시절에는 아이콘 테마나 기타 여러가지 테마를 바꾸는 것이 참 쉬웠습니다만 Unity로 오면서 테마를 바꾸는 것 자체가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Unity는 기본적으로 테마 변경하는 설정 프로그램을 지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My Unity와 같은 트윗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