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ChatGPT Pro 모드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딥 리서치 기능을 잘 쓰고 있죠. 제가 논문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연구에 쓰거나 직업적인 이유로 잘 쓰고 있는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하던 삽질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올렸던 글처럼 에어플레이 이슈 를 해결하는데 크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물론 딥 리서치를 통해 찾아도 이미 더 읽기
吐而雜文
최신 기술이 독이 되기 시작할 때
우리를 편하게 해주는 기술들이 우리를 더 불편하게 만드는 순간들
내가 찾는 컴퓨터
ChatGPT와 대화하다가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컴퓨터가 떠올라서 써본 글
ChatGPT Pro 사용기
AI에 대해 여전히 ‘건전한 회의주의’로 바라보는 저입니다만, 솔직히 이제 AI의 유용성이나 정확성, 활용도에 있어서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간의 능력을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나보다 몇배는 똑똑한 신입 사원이 들어왔을 때의 기분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위협“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그 위협은 AI에 느끼는 위기감이 아닙니다. 똑똑한 신입사원이 내 자리를 뺏을까봐 걱정하는게 아니라 똑똑한 신입 사원이 우리팀에만 들어온게 아니라는게 문제죠. 자칫하면 내 자리가 아니라 우리팀 전체가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
이케아 LADDA 배터리의 함정(feat. 에네루프)
이번에 이케아 LADDA 충전지가 수명이 다해서 한움큼(!) 버리면서 새로운 충전지를 사기 위해 에네루프와 LADDA 를 비교해 봤습니다.
왜 사람들은 기기를 늘려서 집중력 분산 문제를 해결하려고할까?
예전에도 이야기한거지만 왜 사람들은 집중력 분산 문제를 새로운 기기를 사서 해결하려고 하는걸까요? 아이폰을 주머니에 넣고 라이트폰을 메인으로 쓰면 도둑 맞은 집중력이 돌아오는걸까요?
내 첫 스마트폰
내 첫 스마트폰인 Nokia 5800 Xpress Music에 대한 잡담.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들으며 요즘 새롭게 느꼈던 어떤 감상.
컴퓨터의 본질은 키보드인가, 디스플레이인가?
이렇게 생각해보는거다. 내가 미니멀리즘의 극치였던 2010년 이전의 애플에서 스티브 잡스로부터 직접 맥북의 클램쉘 형태를 혁신하기 위해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중 하나를 반드시 제거하라는 미션을 받은 디자이너라고.(그리고 내일 당장 스티브 잡스가 눈 시퍼렇게 뜨고 시안을 원한다면?)
그러면 난 둘 중 무엇을 뺼 수 있을까? 도저히 뺼 수 없는 쪽이 좀 더 컴퓨터의 본질에 가까울 것이다.
모아나2 후기
모아나2를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