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5년 6월 28일2023년 6월 27일 글쓴이 떠돌이 최근 모바일 게임은 러닝 플랫포머 장르가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았죠. 모바일의 한계에 따라 조작도 간편하고 어느정도 게임성도 갖추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이런 러닝 장르의 조상격(?)인 게임은 역시 소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닉은 기본적인 달리기, 횡스크롤 슈팅이라는 장르의 성격을 구분지은 시리즈이죠. 그런데 정작 모바일에서 소닉은 러닝 장르 진출에 상당히 늦은 상태였습니다.상당히 뒤늦게 템플런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