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down은 이미지랑 같이 쓰기엔 글이 너무 못생겨지는 것 같다..-_- 그렇다고 HTML이랑 같이 쓰자니 뭔가 글이 더 꼬이네-_-;;; 마크 다운에서 이미지 정렬이나 글자 정렬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마트료시카(러시아 인형)을 소재로한 어드벤쳐 게임 Stacking
더블파인(Double Fine)이라는 개발사를 아시나요? <원숭이섬의 비밀>로 유명한 게임 제작자 론 길버트가 몸담고 있던 개발사이자, 최근에는 킥스타터를 통해 성공적인 모금을 해서 유명해진 제작사이지요. 바로 이번 Humble Bundle은 바로 더블파인 특집입니다. https://www.humblebundle.com/ 더블파인은 제 기억에 Humble Indide Bundle 5에 있던 Psychonaut를 만들었던 제작사였죠. 기형적인 그림과 맥과 리눅스에서 보여주는 최악의 최적화로 인해 즐겨하지는 더 읽기
감사한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은 두가지 인데요. 첫번째는 한국에서는 공인인증서와 active x로 인해서 민트나 페도라 사용이 불편하다라는 사실에 동의하면서도. 그럼 그런것 없이 돌아가는 미국이나 유럽권에서는 분명 가격이 낮지 않을 윈도우를 왜 아직도 많이 쓸까 하는 사실이 궁금해져서요. 제가 읽은 기사들에서는 익스플로어 사용지수는 낮아지고 있어도 윈도우는 여전히 대세이던데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두번째로는 쓰신 책 몇번이나 읽고 많이 도움을 받았었는데요. 이제 나올 민트의 새로운 버전에 맞춰서 책을 쓰시는것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오픈 소스에 대해서 깊게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줄 계획은 없으신지요? ^^ -팬으로써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리눅스의 점유율이 낮은 것은 단지 공인인증서나 인터넷 뱅킹의 문제만은 아닙니다.(물론 한국에서는 중요한 이유이긴 합니다만) 그보다는 전체적인 앱 생태계와 더 관련이 있습니다. 일단 사무실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소프트웨어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만해도 리눅스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물론 비슷한 오픈오피스 같은 류의 프로그램들이 많지만, 실제로 사무실에서 대체해서 쓰기엔 기존의 문서 포맷이라든지, 여러가지들이 걸립니다. 더 읽기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폰 광고에서 이해가 안되는 장면 하나. 사진속 저 남자(아마도 의사)는 엑스레이 사진을 왜 인스타그램으로 찍어서 효과를 넣고 있을까. 플픽에 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