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원S와 함께 딸려왔던 엑박패드 3세대가 드디어(?) 고장 났습니다. 왼쪽 아날로그 스틱에 쏠림 현상이 발생했고 트리거도 삐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엑박 패드를 사용해온지도 10년 정도 되었는데 고장 나서 바꾼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수리하려면 수리할 수도 있겠지만 이번 기회에 4세대 엑박 패드를 써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컸습니다. 요즘 MS는 게임 자체보다도 게임 주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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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내일”만 기대되는 클라우드 게임
아직까진 멀어보이는 클라우드 게임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