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본격적으로 쓸 기회가 없다가 오늘에야 애플워치에서 티머니를 제대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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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10주년 기념 뱃지 리뷰
떠돌이(은)는 애플워치 출시 10주년 기념 뱃지를 획득했다!
애플워치 시리즈 10 제트 블랙의 내구성은 어느정도 될까?
애플워치 시리즈 10 제트블랙을 애플워치 울트라2 와 부딪혀봤습니다. (본의 아니게)
애플워치 출시 10주년 맞이 특별 보상
애플워치 10주년 기념 도전과제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보상은 다른 기념일 보상과 비슷하지만, 특별한 보상이 하나 더 있다고 합니다.
Apple Watch에서 카시오 시계 감성 살리기
애플워치에서 모듈 페이스로 옛날 디지털 시계 감성 살리기
애플워치 울트라 밴드, 다크그린 알파인 루프
애플워치 울트라 블랙을 못 사는 설움을 어두운 밴드로 달래본다..
사라진 애플워치 페이스들
현재까지 사라진 애플워치 페이스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애플워치에서 WatchOS 11 업데이트 이후 스마트스택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이유
애플워치를 WatchOS 11로 올린 이후 자주 스마트스택 화면으로 바뀌어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원래도 기존에 디지털 크라운이 밀려서 스마트 스택으로 전환되곤 했었지만 이번에는 빈도가 좀 잦더군요. 찾아보니 이번 WatchOS 11에 추가된 기능 중 하나였습니다. WatchOS11은 스마트 스택에 상황에 맞는 위젯을 자동으로 판단하여 추가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의 연장으로 아예 전면에 상황에 맞는 더 읽기
아이폰 15 프로와 애플워치 울트라의 동작 버튼을 상황에 따라 커스텀하기(feat. 단축어)
현재 저는 아이폰 15 프로와 애플워치 울트라 2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두 디바이스에는 공통적인 부분이 하나 있는데, 바로 ‘동작 버튼’ 입니다. 이 동작 버튼은 다르게 말하자면 프로그램이 가능한 버튼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하드웨어 버튼 하나를 사용자가 커스텀할 수 있도록 열어준거죠. 덕분에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좀 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읽기
애플워치 울트라 2 사용기
나에게는 2018년에 구매했던 두개의 애플 제품이 있다. 하나는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세대, 하나는 애플워치 시리즈 4다. 당시에는 매년 좋아지는 애플 제품을 굳이 한 해에 두개나 살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2023년 시점에서 보면 저 두 제품을 가장 오래 쓰고 있고 업그레이드할 가치를 못 느끼고 있다. 하지만 그 중 애플워치 시리즈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