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 윈도우 깔아서 쓰면서 맥유저라고 말하지 마세요(?)

http://monomato.pe.kr/636근래 본글중 가장 당황스러운 글이군요.-_-;뭐 물론 저도 맥북에 윈도 깔아 쓰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럴거면 그냥 델노트북 사는게 훨낫지..뭣하러 윈도서 불편하기 짝이없는 맥북을 사나? 뭐 그래도 윈도깔아 쓰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건 사실이고, 저도 맥북사면 우분투를 깔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그건 좀 다르잖..)얼마전에도 블로그에 애플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한 한 맥 사이트의 더 읽기

로터스 심포니외 기타 삽질 근황

1. 로터스 심포니를 우분투에 설치했다는 글을 보고 한번 시도해보려고 했는데..뭔가 리눅스스럽지 않게 인스톨실드가 실행되더니 글자가 다 네모네모로 나오며 설치되지 않았다.-_-뭐 사실 아직 한글화가 안되었기 때문에 굳이 오픈오피스 대신해서 쓸 가치가 없을듯하여 바로 삭제..그런데 인터페이스 하나는 2007의 리본인터페이스와 유사하다.. 오픈오피스 다음 버전의 인터페이스도 이렇게되지 않을지?2. 네이트온 친구목록이 안나오길래 해결을 위해 ./.kde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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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그러고보니 compiz-fusion 팀에 내이름이..

얼마전부터 알게모르게(?) 정승원님의 제안으로 compiz-fusion의 번역 작업에 참가하고 있었다..그런데 바쁘다는 핑계로 잘 참여 못하고 있었더랬다-_-그런데 compiz-fusion의 홈페이지(http://www.compiz-fusion.org/)에 팀 목록(http://www.compiz-fusion.org/team/)에 번역작업자 측에 내이름이 올라와 있는게 아닌가-_-!흐흐흐..이제 나도 compiz-fusion팀의 일원(?)..ㅋㅋ저렇게 이름까지 올라와 있는 걸보니 괜시리 뿌듯해진다…나 같은 사람도 어딘가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오픈소스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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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네이트온이 왜 이러지?

여느때처럼 네이트온을 딱 켰는데..아니?! 친구 목록이 완전 사라져버렸다..-_-;;이전에도 약 3년간 쓰던 msn이 친구목록이 초기화되어버려서 인간관계에 엄청난 타격을 받았던 나인지라 똑같은 문제인가 해서 시껍하지 않을 수 없었다.근데 윈도 네이트온이나 Pidgin에선 친구목록이 정상적으로 나온다.아무래도 리눅스용 네이트온 메신저의 버그, 내지는 서버점검(?)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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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X 설치(?)

드디어 MAC OSX 설치! 그것도 별 문제 없이 가뿐히..!…. 였으면 좋겠지만(…)맥테마로 완벽하게 치장한 우분투라는-_-;다만 메뉴만은 우분투 방식을 남겨뒀는데.. 정말 맥메뉴바 방식은 불편하다(…)멀리서보면 똑같이 보일지 모르겠으나 가까이에서 보면 뭐 이런식이다-_-;;그렇지만 테마 바꿀때마다 한업이 밀려오는 이 허무감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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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날엔 테마를 바꿔봐♬

우분투에 와서는 테마 바꾸는 거 자체도 하나의 취미가 되어버리는듯-_- 이번엔 램업글 기념..! 그동안 버벅임 때문에 쓰지 못하고 있던 Avant를 드디어 올렸다!까이꺼 램 1기가인데 Avant 하나 소화 못하겠어~?ㅋㅋ그나저나 저 바탕화면은 너무 오래써서..-_-;맥스러우면서도 뭔가 다른 바탕화면은 없나~애플까이지만 바탕화면은 왜 저렇게 되어가는지 나도 모르겠다-_- 불가사의다.ㅋㅋ아래는 보나스컷 일단은 이정도에서 멈춤..ㅋ 그나저나 네이트온은 역시 맥용이 더 읽기

Gutsy Gibbon의 compiz 에 대하여

그러고보니 9월 18일 자에 아마란쓰 저장소의 compiz가 업데이트 되었었군요. 저도 지금 방금 업데이트 했습니다.그런데 업데이트 하고 보니 Gutsy Gibbon에 들어가있는 compiz와 완전 같군요. 역시 아마란스가 우분투용 compiz를 만들고 있었군요.재밌는 사실은 종료 버튼을 눌렀을때 Open 애니메이션이 발동되었었는데, 이젠 종료버튼을 눌렀을때 나오는 창이 Open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그냥 사라지기 효과가 먹힌다는 겁니다. 나아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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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Gutsy Gibbon 설치기

설치 소감은 역시 베타버전은 쓰지 말자 입니다-_-;데탑에 일단 클린설치를 하려 했지만 migration 매니저가 오류를 뱉어내서 88% 이상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파이스티폰 재설치후 업데이트 매니저를 통해 설치했습니다.솔직히 말해.. 그동안 여러가지를 미리미리 들어서인지 몰라도 그다지 강한 인상은 없었습니다.compiz가 기본적으로 활성화될줄 알았지만 nvidia를 쓰는 하드웨어에서도 역시 독점드라이버를 설치해야했고, 파이스티폰에서 했던 것처럼 데스크탑 효과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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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카방클 – Virtualbox Seamless 모드 버그 해결을 위해

바탕화면에 보니 네모난 이상한 칸안에 이상한 동물이 들어가있다. 저것은?Virtualbox의 Seamless 모드는 compiz에서 버그를 낸다. 그건 바로 바탕화면에 창이 하나도 떠있지 않을때 바탕화면이 깨지는 현상이다. 그 상황에서 작업표시줄에서 메뉴를 호출하거나 아무 창이나 띄우면 버그는 해결되지만 아무것도 안 떠있을때 깨지는 현상은 정말 흉하다.(간혹 문제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건 IME 입력도구가 바탕화면에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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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탑 램 업글-__v

드디어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랩탑 램 업글을 하였다.거금 70,000원을 들여서-_-;이 놈의 노트북은 램소켓이 하나밖에 없어서 램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그냥 교체하여야 한다. 그래서 기존의 512를 보상하여 71,000원에 구입하였다.(원래는 89,000원)거금이긴 해도 옛날엔 1기가램이 25만원 하던 것인지라 낼름 업그레이드 해버렸다.요즘 계속 가상머신을 쓰면서 램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램이 업글 되니 256램을 줘도 쌩쌩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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