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우분투 JE 16.04 준비중입니다.
Ubuntu
Page 78에 “~ 그래픽 환경에서 서버를 운영하고 싶을 경우 우분투 데스크톱 버젼에서 서버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이 더 좋습니다.” 이 말이 서버에서 데스크톱 유니티 인터페이스를 쓸 수 있다는 얘기로 이해했습니다. 가령 Hot 키를 이용하듯이요. 맞나요? 그리고 우분투 서버 설치를 마치면 데비안 시스템으로 부탕한다는 의미가 우분투서버가 데비안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해당 페이지에 있는 우분투 데스크탑에서 서버를 운용하는게 더 좋다는 문구의 의미는 GUI 환경에서 서버를 운용하려면 서버 버전에 우분투 데스크탑을 설치하는 것보다 데스크탑에서 우분투 서버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의미입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데스크탑 환경 설치는 서버 구축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 많은 데이터를 다운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데비안은 우분투 같은 리눅스 더 읽기
우분투 투게더 잘 읽고 있습니다. 데스크톱 설치 후 서버를 설치하였습니다. 데스크톱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버를 새로 설치하신건가요? 우분투 서버 상태에서 GUI 환경으로 돌아가려면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셔서 ubuntu-desktop 패키지를 설치해보시기 바랍니다. sudo apt-get install ubuntu-desktop
좋은 배포본 감사합니다. 한가지 문의 드릴께요. Mac VMWare Fusion 에서 설치시 및 설치후에 네트워크가 잡히지 않는데요. 확인 부탁 드릴께요…
AMA에 질문이 잘 안들어오다보니 답변이 늦었습니다 ㅠㅠ 제가 테스트해볼 수 있는 환경이면 좋겠지만 VMWare는 제가 테스트해볼 수 있는 환경이 아니군요. 일단 가장 먼저 VMWare Tools의 설치 여부를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인터넷 환경이 제한적인 곳이라면 호스트 머신과 게스트 머신간의 네트워크 공유가 NAT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Ubuntu 더 읽기
joo8111: 와우! 드디어 Ubuntu 15.04 릴리즈! 다른것보다도 gnome이 업그레이드되서 gitg 3.15버전을 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쁘네요. https://wiki.ubuntu.com/VividVervet/ReleaseNotes http://joostory.net/post/89552250956 우분투 일반 버전를 설치하지 않은지 오래되었지만 우분투 새버전 출시는 반갑네요 🙂
우분투에서 Android 앱 실행하기 – ARC Welder
우분투에서안드로이드앱을 실행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은 상당히 오래된 떡밥이었습니다. 무려 2009년부터 올라오던 떡밥 이었죠. 만약 우분투에서 안드로이드 앱이 실행된다면 부족한 우분투의 생태계 – 특히 국내의 경우에는 더욱 심각한 앱 생태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에 많은 사용자들이 기대했던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인지 그 기대는 2015년까지 실형되지 못했습니다.그러다가 구글이 크롬 OS에서 더 읽기
우분투에서 Android 앱 실행하기 : ARC Welder
우분투에서안드로이드앱을 실행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은 상당히 오래된 떡밥이었습니다. 무려 2009년부터 올라오던 떡밥 이었죠. 만약 우분투에서 안드로이드 앱이 실행된다면 부족한 우분투의 생태계 – 특히 국내의 경우에는 더욱 심각한 앱 생태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에 많은 사용자들이 기대했던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인지 그 기대는 2015년까지 실형되지 못했습니다.그러다가 구글이 크롬 OS에서 더 읽기
우분투에서 Android 앱 실행하기 – ARC Welder
우분투에서안드로이드앱을 실행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은 상당히 오래된 떡밥이었습니다. 무려 2009년부터 올라오던 떡밥이었죠. 만약 우분투에서 안드로이드 앱이 실행된다면 부족한 우분투의 생태계 – 특히 국내의 경우에는 더욱 심각한 앱 생태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에 많은 사용자들이 기대했던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인지 그 기대는 2015년까지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구글이 크롬 OS에서 더 읽기
환경에 무해하고(Environmentally Sound) 지속 가능한(Sustainable) 한량 생활
제목은 거창하지만 근황 이야기 입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몇주 정도 온라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물론 간간히 Flipboard 등을 보고 블로그에 간단하게 몇줄 올리는 정도의 포스팅은 했지만.. 뭐 정신 없이 바빴다기 보다 정신적 여유가 없는 상태였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 같네요. 최근 요 몇주간은 제 한량 생활의 위기였습니다. 한량 더 읽기
웹서핑하다가 검색해보니 우분투 JE가 토렌트 공유 사이트 등에서 공유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렇게 토렌트에 횡행(?)하여 좀 더 많은 사용자들이 접해보았으면 좋겠다. ㅋㅋ 이 참에 공식 토렌트로 포함시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