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콘 테마 : Simple

최근엔 Soft BSM 테마에서 고정 중입니다. 밝은 테마를 유지해야할 일이 생겨서 당분간은 테마를 바꾸지 않을 것 같습니다^^(적어도 다크 테마는) BSM테마에 가장 어울리는 아이콘을 찾다가 Simple 아이콘 테마를 발견했습니다. Oxygen 아이콘 테마의 느낌이 나지만 Oxygen 아이콘 테마보다 아이콘 셋이 더 깔끔해서 마음에 듭니다^^ Simple 아이콘은 여기 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참고로 바탕화면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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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FLP 설치..

드디어 Windows FLP를 구해서 설치해봤습니다. 예전에 한번 설치해본 적은 있었는데 Windows XP보다 사소한 면에서 문제가 많아서 지웠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차피 요즘엔 윈도우즈를 거의 안쓰는데다가 WIndows XP가 차지하는 용량이 점점 아까워져서 FLP를 구해서 설치했습니다.(요즘은 어둠의 루트로도 구하기가 좀 어렵군요-_-;)Windows FLP란 Windows Fundamental for Legacy PCs의 줄임말로 XP를 구동하기에 버거운 구형 컴퓨터를 위하여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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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에 나온 영화 Once의 주인공들

오랜만에 심슨 시즌 20을 미뤄놨다가 한꺼번에 보는 중입니다. 심슨은 20년간 4:3 비율을 고집하다가 시즌 20 중반부터 HD TV를 위해 16:9로 방영하고 있습니다^^근데 심슨을 보던 중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습니다. 바로 영화 Once의 두 주인공 Glen Hansard와 Marketa Irglova이지요. 이번 에피소드는 미국의 기념일인 성 패트릭의 날 특집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두사람 외에도 아일랜드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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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도 아무거나 못쓰는 아이팟 셔플

예전에 애플이 실패를 향해 달려가던 때 키보드와 마우스마저도 애플에서 만든 제품이 아니면 맥에서 쓸 수 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맥킨토시는 출시초기 IBM의 PC를 압도하는 스펙을 자랑했지만 돌릴 수 있는 소프트웨어란 “워드와 페인트와 MS워드와 맥페인트 뿐”이었다고 하죠. 결국 엄청나게 좋은 스펙을 가졌지만 ‘중요한 가치’를 잊어버린 “고철” 맥은 IBM+Windows라는 PC에게 역전패를 당하게되고 20년간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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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8! 크롬보다, 파이어폭스보다 빠르다!

….라고 하네요-_- MS-애플,브라우저 ‘세계 최고속’ 경쟁 근데 기사 내용은 IE8이 크롬과 파이어폭스를 앞질렀다는 건데 왜 제목에서 경쟁대상은 애플인지?-_-;IE8은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만약 그렇다고 해도 제가 파이어폭스를 쓰는 이유는 속도뿐만이 아니기에 상관은 없겠지만..IE8이 빠르든 482가 세계에서 최고로 빠르든, 리눅스에서는 쓸일이 없다는 거.. 이미 파폭으로도 충분하기에.다른 이야기지만 크롬 맥 버전과 리눅스 버전이 올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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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 맥 메뉴 적용하기

우분투에 맥 메뉴를 적용하는 법은 예전에 비해 많이 쉬워진 편입니다. 예전에는 KDE에서는 비교적 쉽게 적용이 가능했었지만 GNOME은 gtk 관련 패키지를 재설치하는 방법으로 적용했어야 했습니다. 예전 방법의 문제점은 복구가 상당히 어려웠다는 점입니다. 맥 메뉴 스타일이 이상해서 본래의 스타일로 되돌아가려고 해도 패키지를 되돌리는 작업은 결코 만만한 작업이 아니었으니까요.그러나 우분투에서 맥 메뉴를 만들어주는 더 읽기

오픈오피스 Impress 용 유한킴벌리 템플릿

OpenOffice.org Impress 용 유한 킴벌리 템플릿입니다. c0046958_yuhan.otp 지난학기의 유한킴벌리에 대하여 발표했을때 썼던 템플릿입니다. 4개의 Chapter 별로 디자인을 다르게 적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Impress에서 슬라이드에서 오른 클릭한 뒤 ‘슬라이드 디자인’을 선택하시면 슬라이드별로 디자인을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자세히 보면 밸런스가 안맞아서..-_-; 여러사람이 만든 PT를 합치는 용도로 쓰기엔 상당히 무리가 있는 템플릿입니다. 또한 이상하게 이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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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아이팟 제품군 30% 인상

본의아니게 3개연속 아이팟 포스팅이네요-_-a외국계 기업 중 환율크리에 가격 변화가 제일 민감한 기업이 바로 애플코리아인 것 같군요. 아무리 그래도 기존 제품들의 가격을 30%나 올려버리다니-_-;;;; 대체 제정신인건가..-_-;아이팟을 사시려는 분들은 이번 시즌은 피하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어째 셔플이 너무 비싸게 출시되었다 싶었는데.. 다른 제품들도 가격이 전부 올랐군요. 애플 자체에서 올린 것이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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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Random..-_-; 3세대 셔플..

저번때 제가 셔플을 산뒤 한달 뒤에 지금의 셔플 2기가와 동시에 셔플의 가격도 크게 내려갔었습니다.그리고 이제 다시 셔플을 선물받은지 한달만에 새로운 셔플이 등장했군요-_- 이건 정말 운명의 장난인가-_-;; 정말 Life is Random 이로군요-_- 어쩜 이리 엇나갈 수가..그런데… 찬찬히 뜯어보니라인업은 오직 4기가에 가격은 129,000원(!)입니다. 물론 환율크리가 있었겠지만 결과적으로 역대 셔플 중 가장 비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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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터치지름신이 오고 있습니다.

갑자기 때아닌 아이팟 터치 지름신이 왔습니다-_-;;;지금 이미 풀터치폰을 쓰고는 있지만, 솔직히 ‘터치’라는 자체에서 이 핸드폰은 아쉬움이 많이남습니다. 감압식이라는 터치 방식 자체가 정전기 방식에 비해 터치감이 좋을 수는 없겠죠.(물론 감압식의 장점도 분명 있긴 합니다만..-_-;)얼마전 우연히 친구를 기다리다가 픽스딕스에서 아이팟 터치를 만져보게되었는데.. 예전에도 아이팟터치를 만져보지 못한건 아니지만 지금은 풀터치폰을 쓰다보니 확실히 다르게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