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심비안에서 WPA2 Enterprise 네트워크는 접속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설정이 너무 복잡한 곳에 숨어있기 때문에 못찾는 것입니다. 심비안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무선랜 보안이 가능합니다만 문제는 너무 복잡합니다. 만약 맥 인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소라면 맥 인증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참고로 보통의 WPA/WPA2 Personal이나 WEP 보안 등은 별도의 설명이 필요 더 읽기
우분투 10.04에서 파이어폭스 3.6.4 업데이트 하기
파이어폭스가 3.6.4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보안관련 업데이트인 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우분투에서는 다른 프로그램의 패키지 업데이트는 상당히 보수적이지만 파이어폭스의 업데이트는 보안에 직결되는 문제라서 바로바로 올라오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이상하게 버전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분투를 쓰면서도 파이어폭스가 이렇게 업데이트 안된적도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3.5–>3.6 같은 메이저 버전 업글은 논외=_=a)혹시나해서 기존 더 읽기
[공지]최근 포스팅에 대하여
예전에 제가 현실적인 이유로 포스팅을 줄일 수 있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_=이것은 결코 우분투 포스팅을 줄이겠다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두 포스팅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의미였지요ㅠㅠ그동안 방문객 분들이 절반으로 줄어든 이유가 있었군요. 다시 읽어봐도 글이 오해를 불러오게 쓰였습니다.본의아닌 오해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ㅠㅠ앞으로 우분투 포스팅은 계속 될 것입니다. 아래에도 폭풍 포스팅 모두 우분투 관련 더 읽기
우분투 10.04에서 intel 그래픽 드라이버 2.12 설치하기
헉헉 갑자기 시험이 끝나니 포스팅이 몰려서 생기네요=_=;; 요즘은 우분투 9.04부터 성능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삽질을 시작한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 덕분에 우분투에 정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데스크탑에서도 우분투를 쓰고 있지만 사실 애정을 갖고 사용한 것은 노트북에 있는 우분투였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니 정이 떨어지더군요. 사실 우분투 포스팅이 뜸했던 것도 그런 이유도 있을 더 읽기
우분투 10.10부터 F-Spot을 대체하게 될 Shotwell
제가 우분투를 써온지 벌써 3년이 넘었습니다. 3년이 넘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리눅스용 오프소스 소프트웨어를 접했고 그 중 정말 훌륭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파이어폭스, 뛰어난 오피스 프로그램 오픈오피스, 리눅스 계의 포토샵 김프 등 무료 프로그램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그렇지만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은 아무래도 UX(사용자 경험)에 더 읽기
멋진 우분투 부트로더 BURG
이 글의 Burg 설치 내용은 절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실패시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해야한다는 생각으로 하셔야 합니다. Burg는 단순한 eye-candy류의 어플이 아니라 “부트로더”입니다. 실패할 경우 운영체제를 부팅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요즘 OMG Ubuntu 라는 블로그에 상당히 유용한 정보가 많이 올라오더군요^^ 리눅스 블로그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별로 필요없을지도 모르는(?) 데스크탑 OS적인 내용들이 더 읽기
최근 스마트폰들에 대한 생각
그래도 오랜만에 블로그에 온 김에 제대로된 포스팅 하나는 하고 가야겠죠? 이 포스팅은 트위터에서 드라코님께서 “만약 5800의 할부금도 없고 약정도 끝난 상태라면 무슨 스마트폰을 사시겠어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작성되었습니다.6월은 잔인한 달, 호국 보훈의 달이자, 민주 투쟁의 달로 기억되기도 합니다만 2010년 6월만큼은 ‘스마트폰의 달’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많은 스마트폰들이 출시됩니다. 불과 1년전만해도 더 읽기
우분투 관련 포스팅이 요즘 뜸하죠?=_=;;
1. 요즘은 스마트폰에 버닝하는 중이라 우분투 관련 포스팅이 뜸합니다. 게다가 스마트폰 이야기는 주로 트위터에서 하고 있으니 상대적으로 블로그에 소홀하게 되네요ㅠㅠ 사실 스마트폰도 한국에서 찬밥 취급 당하는 세계 1위 심비안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고 2010년에 434Mhz, 128램에 빛나는 하드웨어 스펙을 자랑하는 다른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비롯해 심지어 같은 폰을 쓰는 사용자들에게도 까이는 만인에게 더 읽기
드디어 제 블로그가 50만 힛을 돌파했습니다+_+
사실 며칠전부터 50만힛이 되는 순간 찍으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선거 때문에 놓쳐버렸네요ㅠㅠ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2004년 무렵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이 블로그가 문을 연겻은 2007년 중순부터였습니다.처음 블로그를 하면서 방문객 만명에 기뻐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겉으로는 방문객 수와 덧글에 신경쓰지 않는 쿨한 모습을 유지하려고 했지만 사실은 엄청 신경쓰고 있었죠=_=ㅋ(그게 싫어서 카운터를 지웠다가 나중에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