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들에 대한 생각

그래도 오랜만에 블로그에 온 김에 제대로된 포스팅 하나는 하고 가야겠죠? 이 포스팅은 트위터에서 드라코님께서 “만약 5800의 할부금도 없고 약정도 끝난 상태라면 무슨 스마트폰을 사시겠어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작성되었습니다.6월은 잔인한 달, 호국 보훈의 달이자, 민주 투쟁의 달로 기억되기도 합니다만 2010년 6월만큼은 ‘스마트폰의 달’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많은 스마트폰들이 출시됩니다. 불과 1년전만해도 더 읽기